헤테레가 아니라, 헤타레입니다. 계획한 규격에 맞지 않는 물건, <STRONG>한심한 것</STRONG>, <STRONG>겁쟁이 같은 모습이나 그런 사람</STRONG>을 일컫는&nbsp;말이죠. 적절한 한국어 번역으로는 얼간이, 얼치기,&nbsp;팔푼이, 못난이, 돌팔이 등이 있습니다. 비슷한 의미로 말하자면...<BR><BR>다메닌겐.<BR>

<P>다메닌겐... 어디서 들어본 말인가 했더니... <BR><BR>뭘해도 안되는 인간을 뜻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런 의미로 애니에서 들었던 같은데.. 어째든<BR>헤테레라.. 이러니 검색이 안되지. 답변 감사합니다. <BR><BR>저는 료야의 무사태평한 모습에 은근히 좋은 뜻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하하하<BR><BR>아.. 료야... 자기가 헤타레라고 인정하다니.. 이제야 안습... 하. 하.</P>

블레스팅님(스트레글러 작가분)이 쓰신 헤타레에 대한 고찰 입니다.<br><br>http://srequest.egloos.com/1331321<br>

<P>하하하.. 네 확실히 '고찰'이군요. 잘 봤습니다.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허 허 허<BR><BR><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6.gi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