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6이든 1366이든 차세대에선 보드 새로 산다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br>인텔에서 다음 차세대 칩에선 구조를 일부 바꾼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br>그래서 1155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농담도 있었지요.<br>1366은 기형적으로 오래 팔아먹은 타입이고, 1156은 바뀔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br><br>결론은 뭘 사든 차세대에선 보드 바꿀 가능성이 큽니다.<br><br><br>크파보다는 단일 쪽이 좋다고 하더군요. <br>하이 유저 사이에는 중고판매시 2장 같이 팔기 어렵다고 5850 선호하시는 분이 꽤 있더군요.<br><br><br>파워는 이름 있는 회사의 상위 라인업이 좋습니다.<br>지금 선택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br>호환은 오래된 제품 아니면 신경 안 써도 됩니다.<br>

아이폰에선 리리플을 어케 다는지 모르겠군요. 아차피 바꿔야하는 거라면 린필드도 고려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366도 2011소켓으로 변환됩니다. 5870도 좋은 물건이지만 5850을 더 추천하고 싶네요 돈이되시고 전기세 걱정 안하신다면 <br><br>480이나 470도 좋은 선택이 되실거구요. 히타치도 좋은 파워이긴한데 리플노이즈가 좀 있는편이라 사람들은 고용량으로가면<br><br>커세어나 타간 에너맥스 시소닉을 추천하더군요. <br>

아.. 그럼 굳이 블룸필드를 고집할 필요가 없었군요. 시퓨 차액으로 그래픽카드를 5850 으로 올리는걸 고려해야겠네요. 집에 가면 할일이 또 생겼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