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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_인터넷] 컴터 견적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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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상품명 평균가 최저가 수량 합계
CPU  인텔 코어 i7 870 (린필드)  559,454  356,000  1 356,000 
RAM  EKMEMORY DDR3 2G PC3-12800 Crown  71,308  66,000  2 132,000 
메인보드  GIGABYTE GA-P55A-UD3R  187,526  179,000  1 179,000 
VGA  EVGA 지포스 GTX470 D5 1.2GB 이엠텍  495,658  475,000  1 475,000 
HDD  WD 1TB Caviar Black WD1002FAEX (SATA 6Gbps/7200/64M)  111,339  104,000  1 104,000 
ODD  삼성전자 Super-WriteMaster SH-S223C  24,068  22,030  1 22,030 
케이스  IN WIN FANQUA  70,093  65,000  1 65,000 
파워  FSP 500-60APN  59,548  56,750  1 56,750 

부품별 합계
      1,389,780 


그래픽 카드는 470과 5850 고민중입니다. 가성비라거나, 성능이라거나...

모니터를 dell u2711을 사용하기 떄문에 해상도가 2560*1440 입니다.

그래서 해상도에 따른 프레임드랍도 고려해야 해요. ㅡㅜ

다른 추천 부품이나 기타 등등 추천해주세요.

Ps. i7 870 이 가격이 확 떨어졌더군요. 원래 950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8월 말이면 학교 가야 헤서. 슬픕니다. 대전에서는 컴터 부품을 해결하기가 여러모로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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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에휘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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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캐쉬메모리 똑같으면 똑같은 제품인줄 아는 저는 i5 750를 사서 자유롭게 떙겨먹거나 늘여먹거나 하는걸 추천합니다만, 870살 이유가 없어보여요. 870에 HT끄고 오버땡기는거나 750에 오버땡기는거나 뭐...&nbsp;1366과 1156의 차이가 벤치에서 보면 좀 심해요. 같은 1156계열에서 린필드 플랫폼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BR><BR>램은 무조건 삼램입니다. EK12800은 불량률도 작살나게 높고, 게다가 XMP로 돌아가느넫 정규 XMP조차도 제대로 안들어가서 1333으로 다운클럭해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 좋은 제품걸리겠지 뭐.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D3는 삼성 믿고 갑시다. 1600까진 모든 주차 모든 제품에서 가능하다(카더라)고 하더군요.<BR><BR>나머진 뭐 다 무난해보이는데, 사타3보다는 그냥 사타2로 버티시다가 SSD쓰세요. 뭐 취향차이긴 한데, 아직은 SATA3시대라고 하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BR><BR>파워는 Delta world 500으로 가는게 어떨까요? 요즘 FSP불량이 많다고 하던데.</P>

Crean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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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램은 3별이군요. SATA2와 3 체감 차이가 별로 없나요? 그럼 굳이 3으로 갈 필요는 없겠네요.<BR><BR>오버는 겁나서 안하려고 합니다. ;;<BR><BR>이번에 사면 한 3~4년은 넋놓고 쓸거거든요.<BR><BR>성능을 보면 870이나 930이나 비슷한 것 같던데 많이 차이가 나나요? 그놈의 x58 보드가 너무 비싸서..<BR><BR>Ps. 답변 감사합니다. ^^

에휘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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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린필이랑 블룸필은 아에 단일 코어 성능이 다르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인텔 플래폼은 신제품 대기 쿨탐중이니. <BR><BR>원래 PC는 넋 놓고 쓰는 제품이 아니잖아요. 1년 후 32nm 샌디 나오면 i5든 i7이든 "한물간"이라는 타이틀이 붙을 가능성이 농후하고 2년후엔 뭐가 나올지 모릅니다. <BR><BR>가성비를 생각하면 750에 TH55XE(CPU+보드값 = 35)정도 달아서 써주시다가 샌디 나오자마자 갈아타는게 좋지요.<BR><BR>그래도 그나마 늦게 한물가려면 린필보단 블필입니다. </P>

AC226Repuls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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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살 돈으로 5870을 가심이... 몇만원만 더 보태면 됩니다. 전기도 적게 먹고 테셀레이션 성능 빼면 5870이 더 좋죠.<br>아니면 진리의 5850을 사시고 오버를 하시는 것도... 전력 소모도 거의 안 늘어나고 성능은 5870을 넘보죠.<br>그리고 현재 하이퍼 스레딩은 딱히 쓸모가 없습니다.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전기만 더 많이 먹죠.</span><br>그리고 결정적으로 470급 그래픽 카드를 쓰시려면 파워부터 빵빵한 녀석으로다가... 470 혼자서 풀로드시 300와트 가까이 먹어댑니다. 그 외 시스템 기본 전력 소모를 생각하면 풀로드시 500와트 파워 가지고는 택도 없죠. 최저 80플러스 인증 받은 600와트 이상급 파워를 권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카이 디지털 파워 스테이션 650w를 추천. 모듈러 방식에 소음을 제외하면 동급 파워중에 상위권에 들어가는 성능, 최저의 가격을 자랑합니다.<br><br>마지막으로 집에 삼성램 DDR3 2GB 모듈이 7개 있는데 램타이밍 조금만 풀어주면 다 멤클럭 2000 먹어줍니다. 비바 샘숭~☆<br>

Crean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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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썼지만 오버는 두려워서 못합니다. ㅠㅠ 오래오래 써야 합니다.<BR><BR>뭐 컴퓨터는 기숙사에서 쓸 거라 전기세 걱정은...(나는 나쁜 사람인가. ㅡㅡ;)<BR><BR>고민해봐야겠네요. 사실 5850이랑 470 사이에서 고민하는데 말입니다.<BR><BR>Ps. 답변 감사합니다. ^^

에휘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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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긴 진리의 5850이 있었군요. 솔직히 페르미는 그저 바라보면 안타까울 뿐이라. 신경도 안쓰고 있었습니다 -_-a <BR><BR>안되면 5850크파를 때려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5천대 는 아직도 너무 비싸네요. 가격 인하 계획이 페르미 "망함" 계획으로 취소 됬다죠? ;ㅁ;</P>

엄청슬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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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헝... 이 글이 올라오고 며칠만인 오늘<br>i7 870의 공시가가 내려갔습니다.<br>

<p>코어 i7 870: 562$에서 294$로 48% 인하하였습니다.<span style="font-style: italic;"><br></span></p><p>거의 예전 q6600이군요.<br><span style="font-style: italic;"></span></p><p><br></p><br>

Crean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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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에.., 안나와에서 그렇게 내려간 걸 보고 견적 짠거에요. ㅡ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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