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가장 정석대로 한다면 게임 자체를 해보는게 좋겠죠.<BR>구작같은 경우는 현재로선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만큼 어느정도 내공을 쌓은후에(?) 진입하는게 좋겠고..<BR><BR>신작, 그러니까 홍마향부터는 마침 한글패치도 있는만큼 대략적인 설정이나 등장인물간의 관계도 어느정도 파악이 될거라 생각됩니다.<BR>일단 나온 순서대로 말씀드리자면 정식 넘버링만 이야기하자면<STRONG> 홍마향-&gt;요요몽-&gt;영야초-&gt;화영총-&gt;풍신록-&gt;지령전-&gt;성련선</STRONG> 순서고 중간에 외전형식으로 나온 <STRONG>췌몽상, 비상천, 비상천칙, 더블스포일러, 요정대전쟁</STRONG>이 있습니다만 이걸 한번에 몽땅 접한다는건 너무 무리고 (...) 슈팅 게임으로서 접하기 쉬운 순서대로라면 <STRONG>영야초-풍신록-요요몽-홍마향or지령전</STRONG> 정도 순서대로 해보시는걸&nbsp;추천합니다. 외전중에선 <STRONG>췌몽상</STRONG>과<STRONG> 비상천</STRONG>은 해보시는게 좋습니다.<BR><BR>그 외 나머지들은 그냥 기회 되는대로 즐겨보시는게 좋겠고, 적당히 인과관계라던가 파악된다면 본격적으로&nbsp;팬픽같은 2차창작물을 접하시는게 좋습니다.<BR><BR>동방같은 경우는 2차창작이 워낙에 활발하게 진행되는지라 본작과의 개연성이 크게 무너진면도 없지않아 있는데, 이는 동방&nbsp;창작물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므로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접하려면 원작에 대해 알고 넘어가는게 좋다 생각됩니다.<BR><BR><BR>추가로, 책으로 나온 동방향림당의 경우는 반드시 한번쯤 읽어보시는게 좋습니다. 동방 세계관 내에서 정상적으로 등장한 남캐는 린노스케 뿐이므로 반드시 어떤 케릭인지 알아두셔야 팬픽을 보는데 위화감이 없습니다. 특히나 그 특유의 고자남적인 성격을 보자면 더더욱.<BR><BR>그 외에 서적으로 나온것이라면 맹월초, 삼월정, 문화첩(판본), 동방구문사기, The Grimoire of Marisa 정도가 있습니다만 책이라는 특정상 접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어느정도 내공을 쌓으신 후에 찾아보는걸 추천해드립니다.</P><!-- wikiContent --><!-- wikiBody -->

일단 게임을 해보시고 여러 캐릭들에 대한 정보를 정리 해논것을 보고 캐릭터와 설정에대해서 어느정도<br><br>익숙해지시면 그뒤부터 2차장작+여러 서적등을 읽는것을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확실히 2차창작으로도<br><br>커버가 가능하지만 2차창작에선 캐릭터성이 좀 바뀐것들이 많기 때문이죠.<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