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름

2.모름

3.악의 집단에 잡혀서 사이보그로 개조당함

4.뭔가 특수한 장치의 영향으로 보임.

5.이건 잘....

6.세뇌의 영향...

7.이것도 잘...

참고로 이것의 후속작이 사이보그 009라니... 나름 난감이랄까... 뭐 그 사람이 보이고서 부터 예상을 했지만...

1. 아마도 카구라 타츠오일듯 합니다. 11화에서 신부와 하야토의 대화를 보면 그가 카구라 타츠오란 것을 알수가 있죠. (게다가 회장이 요원에게 보여준 사진의 남자와 하야토의 얼굴이 비슷함)



2. 아무래도 하야토의 아이인것 같습니다. 다른 남자와 결혼한 사진이 없고 하야토와 같이 찍은 사진이 있는걸 보면 하야토의 아이란것을 알수가 있죠.



3. 브레인 기어란 조직에 끌려가서 사이보그 수술과 세뇌을 받은듯 합니다. 맨 마지막에 나온 모습을 보면 그의 모습이 사이보그 009란 애니의 악당 스컬과 똑같습니다.



4. 이것에 대해선 저도 잘 모르겠음.



5. 아마도 너무 많은것을 알고 있기에 죽인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6. 3에서 쓴것처럼 그는 사이보그 009에 나오는 악의 조직 '블랙 고스트'의 수령이 됩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과 그의 동료들의 최대의 적이되죠.



7. 이것도 잘 모르겠군요. (원작인 만화책이 정발이 되긴 했는데 어디서 구해야되는지 모름)

2. 그 타이밍에 그렇게 보여준 걸 보면 (그리고 헤어스타일) [사이보그 009]의 주인공 '009' 시바무라 죠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전투에서 보여준 그 '가속'은 009 죠의 기술인

가속과 비슷해 보인다는 점에서 부자지간이라는 점을 강조한다는

느낌입니다.

1. 카구라 타츠오로 추정됩니다. 그래야 조금 아귀가 맞는다는 느낌이랄까.

2. 사이보그 009의 주인공 시바무라 죠로 추정

3. 사이보그가 된듯 합니다. 실제 블랙 고스트의 스컬 역시 개조에 개조를 거듭한 사이보그였죠.

4. 칸자키의 말에서 보듯이 헬멧의 무언가가 죄에 침투하는 듯 합니다.

5. 하야토나 다른 사건의 근본 문제에 대해 가장 많은 실마리를 쥐고 있어서 암살한 게 아닌가 싶네요. 그사람이 맨 초반의 사건에서부터 개입되었으니

6. 블랙 고스트의 수령이 됩니다. 사이보그 009의 최대 최악의 악당집단이죠

7. 제가 알기로는 엉겁결에 개조되어 탈출한 뒤, 자신의 수명이 깍인다는 위험을 안고 싸우는데 알고보니 싸우는 상대가 할아버지와 여동생. 실제로 주인공이 그 악을 통솔할 존재로 선택되었다는 것을 알고 가족 전부를 죽이고 자신역시 동생과 함께 불꽃을 피하지 않고 죽는다. 라고 알고있습니다. 실제 스컬맨의 본 능력은 '괴인의 힘을 내는 것'이 아니라 '괴인을 조종하는 능력'이라는군요.

오... 생각보다 많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 그래서 원작자 검색하면 사이보그 009가 그렇게 많이 나왔던 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