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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_번역] 일본어 표현 좀 여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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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りうり, 란건 대체 뭘까요. 약간 아이를 어른다거나 놀린다거나 할때 나오는 듯한데, 이래저래 찾아봐도 잘 모르겠군요--;


うりうり、などとわざとらしい悪戯っぽい口調で、頬を指で嬲る.


이게 현재 막힌 원문입니다만.

사실 はにゃーん 같은 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CC 사쿠라의 감탄사인 모양이지만 그게 지금 형용사로 쓰이면 대체 뭐가 된다는 건지... はにゃーんと応じる, 인데 그 앞에 대사가 없으면 몰라도 있으면 대체 어떻게 대답했다는 건지 모르겠단 말이죠. 아니, 분위기는 왠지 모르게 감이 오지만... 표현할 길이 없어요(훌쩍).

문넷 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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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08:43:59 (5924일째)
그녀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말했다.

"수십개나 리플이 달린 글을 보는 눈을 가졌으면서도
그런 글을 쓰거나 번역할 수 없는 팔을 가졌다는 것은
너무 슬프지 않은가요?"

그는 웃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리플은 보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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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AKATSU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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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냥이라며 응했다 아닌가요?

문맥을 모르니까 대충 밖에 안되지만...

우리우리는 저도 모르 겠네요...

아 모바일 편해...

차기 번역뭐하지...

실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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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라든가에서 종종 보는 장면이지만, 한글로 표현하기 쉽지 않네요.<div><span class="Apple-style-span">장난으로 간지럽힐 때 '간질간질(</span><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 ">こちょこちょ</span><span class="Apple-style-span">)'이라고 소리내면서 하는 것처럼</span></div><div>손가락으로 남의 뺨 찌르면서 '우리우리'라고 소리 내는 장면.</div><div>글쎄요, 의태어로 집적접적 이라고 표현할 법 하겠지만, 본인이 입으로 내는 소리니까 좀...</div><div>하냥~이란 건 발음 그대로 쓰셔도 되지 않을까요?</div><div>남의 장난에 화는 못내고 침음하며 내는 소리니까요.</div>

GhostX-9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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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게 쓰이는 거란 말이죠. 감사합니다^^ <br>

만화박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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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C사쿠라라면 하냥~으로 번역해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호에~와 더불어 사쿠라의 대표적인 말버릇이니까요.</P>

GhostX-9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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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쿠라는 아니란 것이^^; 뭐 그런 말버릇으로 쓰이는 건 동일하니깐 그냥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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