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질문게시판

[취미] 팬픽을 찾고 있는데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본문

월희x페이트 크로스물인데 처음부터 크로스물은 아니고 후반쯤에 푸른색 봉투인가 편지에 미사키시에 있는 제자를 만나러 가라 라는 내용의 편지가 오면서 그때부터 크로스물이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10편 내외의 팬픽이었던 걸로 기억하지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해외팬픽이 아닌 국내팬픽으로 기억하지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꽤 오래전의 팬픽으로 기억합니다.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어쩌다가 시로가 아오코와 젤렛치의 마음에 들어 구르게 되면서 겪었던 일을 회상하면서 말합니다.

미사키시에서 루비아와 린이 말싸움 벌이던 도중 알퀘이드 만나면서 상당히 놀래고 경계태세를 취하던 도중 알퀘이드가 그냥 갑니다.

나중에 토노가에서 시키와 시로가 대화 하는 도중 알퀘이드가 어떤 이유로 화를 내게 되고 시키가 알퀘이드에게 진정하라면서 진정하지 않으면 일주일인가 이주일동안 너와 말하지 않겠다 라고 말했던것 같습니다.

알토루쥬가 시로에게 발렌타인 초콜렛을 만드는 법을 알려달라 했는데 시로나 피나나 리조에게 배우면 되지 않느냐 하니 부끄러워 했던것 같고,
나중에 알토루쥬가 시키에게 초콜렛 건네주러 오는걸 알퀘이드가 그딴것 으깨버리겠다라고 말하고 피나와 리조도 같이 왔는데 피나는 시로에게 고백하다 게이볼그 또는 칼라드볼그를 맞고 그 뒤 어쩌다가 리조와 시로가 심각하게(?) 싸우게 되는데 도중에 세이버가 나타나면서 고백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끝편에서는 결혼으로 마무리?

그외에 시로가 시키에게 인생의 선배로써 뭔가 조언을 이라고 말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시로가 시키를 처음 봤을때 굉장히 온화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 했던것 같습니다.
  • 2.03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2

NorNs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 파란 아쳐나오는 소설 말씀하시는것같네요 제목은 연검입니다 해외일겁니다. 연재 어디서냐고 물으시면.....(도주)

레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합니다 찾았네요.<br>해외팬픽이었군요 왜 국내팬픽이라고 기억하고 있었을까...<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