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특촬물은 원작 자체를 알거나 관심이 있어야 거기서 구매가 파생되는 쪽이라.&nbsp;</div><div>넨드로이드를 만들면 [특촬(넨드로이드 시장)시장] 이 되어버려서 그런게 아닌가.</div><div>넨드로이드의 강점은 비 에니계열 층을 흡수할수 있다는데서 오는거라, 일단 타겟설정은 비효율적이지 않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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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바탕글>자본주의 사회니까요.</DIV>

그 이전에 반다이등 완구회사랑 계약 되었기 때문 아닌가요?<br>

<DIV>말씀하신 것처럼 수요층이 다르다는게 아마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요… 일반화 할 순 없는 거지만</DIV>

<DIV>&nbsp;</DIV>

<DIV>제가 알고 계신 특촬팬 분들은 대부분 뭐랄까 무거운 걸 좋아하는 분이 많으셔서 넨드로이드 같은 귀여운 상품 같은건</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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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하고 생각되네요</DIV>

네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div>역시 수요층의 차이가 가장 클거 같네요.</div><div>저도 특촬 넨드로이드를 따로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이 넨드로이드로 나오길래</div><div>특촬쪽 히어로물 넨드로이드에 대해 궁금증들이 생겼었네요^^</div><div>다시한번 답변 감사드립니다.</div>

수요층이라기 보단...<br>판권을 반다이가 가지고 있어서 굿스마일에서 내질 못합니다. 피그마 류우키 시리즈도 실은 류우키 판권으로 낸 게 아니라 북미판 가면라이더 드래곤 나이트 판권으로 낸 거에요.<br><br>그리고 가면라이더 넨드로이드라면 반다이에서 비슷하게 만든 치비아츠라는 시리즈가 있습니다.<br>디케이드, 파이즈, 더블이 나왔습니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