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혹시 '꿈의 궁전 피콜로' 아닌가요? 내용은 꽤 다르지만 출간 시기나 소재등을 봤을 때 어느정도 유사한 측면도 보이네요. 그리고 본문과는 상관없지만 사사키 노리코의 '헤븐'이라는 만화도 레스토랑 소재로는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아직 확인은 해보지 못 했습니다만 그림체를 보니 맞는 것 같습니다. 척노리스님의 말씀으로는 내용이 꽤 다르다고 하셨는데, 그럼 추억보정이라는 놈이 제 머리에 무슨 짓을 한 걸까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border="0" alt=""><div>아마도 수다쟁이 아마데우스를 필두로 그때 유행하던 순정만화가 섞인 것 같습니다.<br><div>답변 감사합니다.</div><div>좋은 하루 되세요.</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