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바이오쇼크 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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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p.s:곧 팟캐스트로 리뷰할 예정이긴 함...</div>

<div>스토리 : 바이오쇼크 시리즈<br />광활한 필드 그래픽 : 파이널 판타지 13</div>

<div>난이도 : 진 여신전생 2</div>

<div>사건이나 상황을 제어하는&nbsp;자유도 : 디스아너드</div>

<div>음악 : 파이널 판타지 13 (전투 BGM), 영웅전설 시리즈 (올어라운더)</div>

<div>야리코미 : 테일즈 오브 시리즈</div>

용기전승 +, 파랜드 택틱스 1 : 왕도라고 불리고 그다지 특별한 점도 없는 스토리지만, 마음을 끌어당기는 판타지 용사물.<br />울티마 온라인 : 그야말로 중세의 유럽이 어떠한 곳인가를 체현해준 높은 자유도의 플레이.<br />영웅전설 5 : 음악, 더 이상의 말은 필요없지요. 그 외에도 영웅전설 3,4,5 의 연결과 전 시간대에 해당하는 작품 캐릭터들의 카메오 출연도 재밌죠.<br />YS 1,2 : Simple is Best.<br /><br />그리고 개인적으로 게임 내의 캐릭터들이 그저 캐릭터로만 존재하지 않고, 마치 그 세계에서 살아가는 인물로 느껴지는 가를 가장 중요시 여깁니다.<br />영웅전설 3,4,5 와 한국내의 이름으로 파랜드 택틱스 1-2, 3-4 를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이지요. 허구의 세계지만, 정말로 어딘가에 존재하는 느낌을 주니까요.<br />

MMORPG를 할때 캐릭터에 감정이입을 합니다. 게임 캐릭터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고 느껴요.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그래서인지&nbsp;</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마비노기에서 몇년째 하나의 캐릭터만 키우고 있습니다.&nbsp;</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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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마비노기는 환생 시스템이 있어서 매번 캐릭터의 성별을 바꿀 수 있지만 약 80회가 넘는 환생동안 한 번도 여캐릭으로 환생하지 않은 점도 이 때문이라고 할수 있겠죠</div></div>

<div>물론 부캐릭도 10개 이상 있지만 이 캐릭들은 아이템 조달(축복의 포션)용이라든가, 농장 관리용 등 특정한 목적을 두고 생성한 것들이라 '나'라고 느끼진 않네요.</div>

모에요소

<div><img src="/cheditor5/icons/em/em66.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order="0" /></div>

<div>참신함과 그래픽과 사운드와 스토리의 적절한 조화: 포탈 1,2, 바이오쇼크 시리즈</div>

<div>음악과 참신한 연출의 시너지:&nbsp;이카루가, HELLSINKER</div>

<div>참신한(?) 난이도: 아머드코어 시리즈, 데몬즈 소울</div>

<div>참신한 스토리: 아날로그 : 어 헤이트 스토리</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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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참신함을 중점으로 보는군요 </div>

제가 가장 중요시여기는 요소는 스토리랑 음악입니다<br /><br />일단 최고를 뽑자면 젤다의 전설 시리즈가 있네요 <strike>일단 흑역사인 몇개는 빼고요<br /><br /></strike>아름다운 음악과 감동적인 스토리가 어울려져 반해버리게되죠 <img border="0" src="/cheditor5/icons/em/em15.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r /><br />워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도 좋았죠 <strike>와우는 개나 갖다줘</strike> <br />

<div>머리쓰는 게임 계산이 필요한 게임 : 문명5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레프트 유희왕 배틀필드3(저격병) </div>

<div>일단 음악과 장면의 조화. 그런 의미에서 P4G가 마음에 듭니다. 스토리도 괜찮구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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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리고 위에 안 나온 거 같긴 한데, 저는 조작성도 어느 정도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격투게임을 못 하죠.<img style="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width: 50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14.gif" />(커맨드 입력이 불편하지 말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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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온라인 여부는 따지지 않습니다. 전 그래서 온라인게임보다는 오프라인게임을 더 많이 합니다.</div>

<div>그래픽[게임 분위기에 많는 캐릭터 일러스트 같은것입니다. 캐릭터간 대화에 나오는 일러스트]</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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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리고 납득가는 전개의 스토리[RPG를 주로 해서]</div>

<div>타격감</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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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래서 마영전을 못 끊죠;;</div>

스토리 : 택틱스 오오거 (그야말로 완벽한 시나리오 완성도, 토먼트와는 다른 의미로 완벽함)

그래픽 : 2d-발키리 프로파일, 3d-현재진행 진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