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만... 일단 부가세 신고 같은 경우는 개인이 가능합니다.



<div>국세청에 들어가서 전자신고를 하는거죠. 보통 회계사무소에 맏기면 보통 연 몇십에서 몇백까지 수수료가 드니 집에서 할 수 있다면 하는게 좋으실겁니다.</div>

<div>그리고 이건 왠만하면 다 아시겠지만 현금영수증이나 신용카드 매출의 경우 매출액의 1.3%를 연 500만원 한도에서 공제 가능합니다.</div>

<div>그외에는... 현금 매출을 낮게 잡는다던가... 잡비처리로 수익을 좀 낮춘다던가 하는게 있긴합니다만 이건 회색 수준이라...</div>

<div>더 흑에 가까운 방법들도 있습니다만 여기엔 적지 않겠습니다.</div>

탈세가 아닌 절세라면 장부 꼬박꼬박 쓰셔서 경비 다 제하시고 스스로 신고하셔서 수수료를 아끼는 것 정도가 절세방법이겠네요.

<div>부가가치세 신고는 의외로 어렵지 않아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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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다크사이드쪽 방법이라면 셀수도 없이 많겠습니다만 그건 절세가 아니니까 제하겠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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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회색 계열의 방법은 이런곳에서 물어보기 보다는 회계사에게 직접 상담받아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div>

<div>일을 맡기지는 않아도 상담료 조금만 내면 상담해 줄 겁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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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다만 제대로 된 회계사를 찾아가셔야 합니다.</div>

<div>(자세한 내용은 적지 않겠습니다만 정말 감과 경험으로만 업무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조금만 예외적인 경우 나오면 전혀 모르는 분들..그런분들은 피하셔야합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