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품은 처음 쓰면 상당히 골 때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몇년 전에 아이팟을 썼었는데요. 집어넣고 빼는게 안드로이드처럼 그냥 폴더에 집어넣으면 되는게 아니어서 사자마자 던질 뻔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개인적으로 익숙한걸 추천합니다.

아이폰 쓰다가 안드로이드계로 넘어온 사람으로서 아이튠즈는 익숙해진다기 보다는 그것에 <b>길들여진다</b>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br />아이폰이 전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저도 전역하고 바로 산 아이폰4를 사랑스럽게 3년 넘게 사용했으니까요.<br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넘어오시면 아이튠즈에 길들여지기 전까지 불편을 꽤 느끼실 겁니다.<br />

안드로이드가 편한점 아이폰이편한점



<div>안드로이드가 불편한점 아이폰이 불편한점</div>

<div>각각 있지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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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아이폰의 장점이자 단점은 아이튠즈이고</div>

<div>안드로이드의 장점이자 단점은 개방성이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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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아이폰은 3대 안드로이드는 태블릿1대 써본 제 의견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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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아이폰 살겁니다.&nbsp;</div>

기기값 0원폰(EX: 갤노트2,베가 아이언) 사서 쓰다가 아이폰 6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죠 한 6개월만 쓰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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