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능력 강화와 모든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거던가



나머지는 모르겠군요

루이즈랑 시야공유같은건 간달브 능력이라기보다 사이토가 [사역마]라서 가능했던 거구요



[모든무기(사이토가 무기로 인지할수 있는 모든것, 인가요?)]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죠...



애니에서처럼 목검은 안되고 진검은 된다, 라는건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어떤 팬픽에서는 [무기로 사용되기위해 만들어진것]을 한정으로 두더군요...

제가 제로의 사역마 원본을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애니도 안봤고 오로지 팬픽으로만 봤습니다.[먼산])



모든 무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고 자유자제로 다루며 그때 신체능력이 강화된다. 가 능력으로 압니다.

시야공유는 간달브뿐만 아니라 사역마와 주인 사이의 공유인걸로 알고 있고...

타케치/팬픽은 자기가 설정하기 나름이라 공식 설정이야기할때는 언급하는게 아닙니다....



소설에서는 일단 무기면 다 다룰수 있습니다.... 후케때 나온 예식(장식용)검도 일단은 취급 가능이였음...(무기 스펙이 딸려 그렇지..)

그리고 애초에 소설에선 아녜스하고 목검가지고 훈련 하는 모습이 없습니다.... 고로 목검은 안된다 고런거 없음...

신체는력은 일단 좀으로고 감정이 격해지면(?) 그러니까 강한 감정의 표출 같은거 (예:왈드에게 배신당했을때..)

분노, 사랑 그런 감정에 따라 스펙(신체능력 상승)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간다르브 시야공유같은경우 소설에서는 "주인을 지기키위해 주인의 위험을 알수있게"뭐 이정도로 나오니 간다르브 능력이라고도 할수도 있군요.... 덤으로 검을 다룰줄 아는거랑 검술은 별개 검술을 익히면 더 다향한 공격을 할수있다 뭐 이정도?(페인트라던가...)

1. 무기의 사용법을 알지 못해도 무기를 쥐기만 하면 사용법을 알게된다.

2. 무기를 잡는 순간 신체능력이 강화.

3. 감정이 격해지면 격해질수록 신체능력강화는 뻥튀기.



정도로 요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