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질문게시판

[외국어_번역] 일본어 번역(+다쟈레)에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본문

??「ふふっ……獺祭なんて名前だっさいなんて言っちゃやですよ」 


獺祭 는 닷사이 라고 읽고 일본주의 한 종류입니다만..



사실 이름란이 ?? 입니다만 아는분은 다 아실 그 분입니다.

번역하려다가 이 대사 하나에 막혀서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혼자 고민해보기도 했지만 답이 안나오는지라 다른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아이커뮤에도 도움을 구했습니다만 앞 부분에 대한 내용을 원하셔서 이쪽에도 올려봅니다.



잠시 후 



신 「아, 이 일본주 맛있어☆」 



치히로 「정말요? 한 입 마셔봐도 될까요?」 



신 「마셔봐☆」 



치히로 「아, 정말이네요. 마시기 편하네요」 



치히로 「나나 씨도 어떠세요?」 



나나 「어디 보자……라니!」 



나나 「그러니까! 나나는 미성년자 라니까요 정말이지!」 



신 「크흐흐흐……너무 큰 소리 내면 들키버릴거라구☆」 



나나 「……하트 짱……많이 취했네요……」 



신 「그렇지 않아☆ 아니라구☆」 



치히로 「그렇다고는 해도 이거, 정말로 마시기 편하네요. 진짜 술 인가요?」 



신 「이거♪」 



치히로 「메뉴판을 받아도……」 



신 「그렇지만 읽을 줄 모르니까 어쩔 수 없잖아☆」 



치히로 「……확실히 못 읽겠네요……. 나나 씨는 읽을 수 있나요?」 



나나 「그게……으~음 나나도 못 읽겠어요」 



나나 「그렇지만 어디서 본 거 같은……」 



나나 「주문은 어떻게 한건가요 하트 짱」 



신 「점원한테 메뉴판 보여주고 「이거」라고☆」 



나나 「과연」 



? 「그건 닷사이라고 하는 술이에요」 



나나 「닷사이?」 



치히로 「아아, 이게 그 닷사이 인가요」
  • 3.49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4

삭풍님의 댓글

profile_image
<p>그분은 가끔은 아예&nbsp;문맥에 맞춰 창작(...)하는 편이 나을때도 있지요.<br />다사이주(酒)란(다사이란)이름이니까 (한병) 다 사주지 않으면 싫어요 같은게 떠오르는 데 역시 대화내용엔 안맞을거같네요</p>

관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석이 안된단 건가요, 아니면 해석은 되는데 말장난을 매끄럽게 이을 방법을 찾으시는 건가요?



<div>닷사이와 다사이ださい의 발음이 비슷한 걸 이용해서 말장난 하는 것 같은데,&nbsp;</div>

<div>한글로 자연스러운 말장난을 만들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네요... 저라면 그냥 주석 달고 가벼운 마음으로 패스...&nbsp;</div>

칠색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일단 두 경우다 도움을 받고자 한게 목적이긴 합니다. 해석도 조금 확신이 안서는데다 말장난 쪽도 아무런 생각이 안나는지라...

<div>그렇지만 좀 더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건&nbs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말장난 쪽이긴 합니다..</span></div>

stillness님의 댓글

profile_image
<p>으음...한국식으로 발음하면 '달제'니까... '달제 맛이 참 달재? 후훗' 같은건 어떠려나요.</p>
전체 9 건 - 1 페이지
제목
nanairo 1,117 0 2019.07.17
칠색월 1,553 0 2017.09.07
칠색월 1,695 0 2016.04.01
칠색월 4,505 0 2016.01.17
칠색월 3,479 0 2015.04.29
칠색월 2,914 0 2015.04.17
칠색월 6,320 0 2015.02.06
칠색월 2,063 0 2014.11.12
칠색월 5,467 0 201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