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봤는데 히비키는 못보겠더라구요.. 다른 작품이랑 비교하면 너무 이질감도 심하고 각본가 교체 사건과 더불어 안좋은 소리를 많이 들어서..

<div>히비키는 제외해야겠군요.</div>

키바는 도중에 재미가 없어서 보다 말았는데 초중반이 너무 산만하달까... 히비키는 신선해서 재미있었던걸로 기옥합니다

<div>신선한데 스토리가 망한&nbsp;그런 케이스군요</div>

음 히비키는 가면라이더가 아니라 뭔가 다른 특찰물을 보는 느낌이랄까요,&nbsp;

<div>보는 관점에 따라서 신선할 수도 있지만 거부감이 들수도 있습니다.&nbs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저의 경우는 후자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키바는 아버지 시대와 아들(키바) 시대의 두 가지의 이야기가 있어서 신선하지만 막장드라마의 특유의 맛이 있죠</span></div>

막장드라마 좋아하는 아주머니한테 추천해야겠군요...<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21.gif" />

특유의 맛이라기보다 막장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요소가 들어있달까요, 나름 재미있게 봤죠

<div>자세한 건 나무위키를 보고 판단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네타를 당할 수도 있지만요</div>

포제는 가볍게 볼만한 물건으론 괜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