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월희에서 알퀘이드 루트 로어라면 알퀘이드랑 시키랑 같이 밤의 공원에서 한판 붙습니다. 그러다가 로어가 어떤 놈인지 알게 되고 로어의 일부에게 알퀘이드가 잠시 붙들리죠. 시키는 안경벗고 싸우다가 처음엔 당합니다. 아마 조금 씹혔던것 같던데 그거가지고 회까닥 돌아버리죠. 처음 알퀘이드 회쳤을 때처럼 맛이 가서 서로 죽이자며 싸우는데 로어는 보통 맹수 몇마리 풀어놨다가 시키가 죽음의 점을 냉큼 찔러버려 복구가 안되자 살짝 맛이 갑니다. 그때 내 안에는 너희의 생각을 뛰어넘는 종들도 있다라며 환상종(아마도)으로 변해서 덤빕니다만..시키는 로어라는 세계 자체의 죽음의 점을 찔러버려서 로어를 보내버리죠. 그러면서 로어가 하는 말이 '그렇군. 네가 나의 죽음인가..'라며 먼지가 되서 죽습니다. 이상 알퀘이드 루트의 로어 전입니다.

저기.... 이거 네로카오스 인데요

저게 물은건 아카샤의 뱀인 번외조 28조 로어 미하일 반다뇸입니다

주로 사계시키라고 하죠

......아차....죄송합니다.

네게에 가셔서 로어 라고 검색하시면 다뜹니다..

연애 음치 성직자.....아니 정말이에요...

매장기관의 창설멤버였고 인간으로서 더이상 오를 경지가 없어서 그것을 타파하려고 흡혈귀화를 계획..

이왕 될거 최고가 되자 싶어서 최강의 진조인 공주님께 물리려 갔다가 한 눈에 가버렸음..

그러나 이 연애 한 번 못해보신 성직자 양반 괜히 심술부려서 월희의 발단을 만드셨다~ 가 대략의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