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런 어나더 에피소드7화]..잠깐,이건 설마?! > 감상게시판

2011.06.25 17:46 3,901 19 0

LV.20 21%

본문

....방금전에 나온 나이트런을 보던 중이었습니다

나오는 시간이 귀귀 뺨칠 기세

아무튼,잘 보다가... 이번 어나더 에피소드의 학생쪽 주인공 격인 남정네와 어느 선생의 대화중에...

"선생은 뭐든 아네요"

"아는것만 알아 임마"
..........이건,설마?!

요새 라테일을 하면서 이쪽계열 떡밥이 투척되는건 꽤나 익숙해졌지만, 이 웹툰에서 이런식으로 난데없이 당한건

뭔가 오랫만이군요...

그러고보니 프레이가 크와와왕!! 하고 울부짖는 투명 괴수를 쓰려뜨렸었다는 드립도 있었지

그리고.....마지막 작가의 말

아직까진 느긋한 전개지만 이제 배경부분은 다 들어갔고 다음화쯤부터 훅훅 나갈듯.여러가지 의미로(...)
...............시작이군요,시뻘건 액체와 장기자랑들이 난무하는 하나의 스플래터 무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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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호무호무님의 댓글

호무호무

호무호무님의 홈

2011.06.25 17:54

이제 주인공의 플레그가 ★박살★ 날 시간이군요

미라쥬님의 댓글

미라쥬

미라쥬님의 홈

2011.06.25 18:11

다음화부터 사람(<STRIKE>커플</STRIKE>)들이 다시 훅훅 죽어나간단 의미겠죠. 가능성 단계인 사람까지 싸그리...에라이...

모래정원님의 댓글

모래정원

모래정원님의 홈

2011.06.25 18:19

다음화에서 유혈난무가 일어날 것 같아요

슈이네스님의 댓글

슈이네스

슈이네스님의 홈

2011.06.25 18:31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할 수 있죠. 이번엔 얼마나 죽으려나

beanly님의 댓글

bea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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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18:54

왠지 요구르트 받은 그것이 복선일거같군요

호에~님의 댓글

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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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19:18

음냐  귀족집아가씨 알고보니 여동생이었슴까.  그쪽 라인을 기대했... 지만 역시 나이트런이니까 혈연아니었음 나중에 죽었겠지(..)

곶감님의 댓글

곶감

곶감님의 홈

2011.06.25 19:55

작가님이 여자 친구를 사귀는 것 말곤 답이 없어요. 저 동네는 진짜 캐리어가 가도 안 되잖아요.

스핀님의 댓글

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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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21:25

작가의 황폐한 영혼을 달래줄 여성분이 필요합니다.  솔로로 살아오시다보니 커플에 대한 반감이 웹툰에 그대로 들어나는듯;

루레인님의 댓글

루레인

루레인님의 홈

2011.06.25 22:32

유혈사태냐!!!!!!!!

김선우님의 댓글

김선우

2011.06.25 22:52

...선생은 뭐든 안다~ 드립이 원래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NARIKRI님의 댓글의 댓글

NARIKRI

NARIKRI님의 홈

2011.06.25 23:14

바케모노가타리에서 아라라기 코요미:"너는 정말 뭐든지 아는구나" 하네카와 츠바사:"뭐든지는 몰라. 알고 있는 것만." 이거요(...)

우모씨님의 댓글의 댓글

우모씨

우모씨님의 홈

2011.06.25 23:14

바케모노가타리입니다. 주:하네카와, 넌 뭐든지 아는구나 / 하네카와: 뭐든지 아는건 아니야, 아는것만 알뿐. 부분같군요.

김선우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우

2011.06.26 02:08

...주인공과 최종보스?

페이즈님의 댓글

페이즈

페이즈님의 홈

2011.06.26 01:08

...으음.. 나이트런 좋아하긴 하는데.. 이번 에피소드는 설명이 너무 많아서 약간 복잡해보이더군요. 좀더 단순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김선우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우

2011.06.26 02:09

근데 맨날 달리는 리플이 뭔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게 반정도였죠. -_-;

유운풍님의 댓글의 댓글

유운풍

유운풍님의 홈

2011.06.26 02:39

엔하위키나 나런 팬카페에 가서 정보좀 얻으면 꽤나 도움이 됩니다.

김선우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우

2011.06.26 05:51

제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거기 달리는 리플 이야기죠.

유운풍님의 댓글

유운풍

유운풍님의 홈

2011.06.26 02:38

여러의미로.....라는게 참으로도 마음에 걸리더라지요

잿빛산맥님의 댓글

잿빛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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