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주인공 취급 안좋다... 랑<br><br>스바루가 주인공 같애.. 라는 생각뿐<br>

주인공 취급이 않좋긴 하지요<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29.gif" border="0"><br><br>3권 사논거 봐야 하는대.. 볼게 너무 많아!!!!<br>

<P>이것도 봐야 하고 사사미양도 봐야하는데... 책은 쌓여만 가고...</P>

주인공 취급이 않좋은것도 않좋은거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그 정도까지 멀쩡하게 자란 주인공이 더 대단해 보여요.<BR><BR>저도 책이 쌓여만 가네요.....

여자만 만지면 코피에 주위에 남장여자가 있고...성별만 바꾸면 어딘가의 미션스쿨의 바퀴벌레가 떠오르는데...<br>

전 주인공의 맷집이 인상적이더군요..<br>처음에는 벌거 아닌줄 알았는데...대형 트럭에 정면으로 치어도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맷집에..3일 정도 입원하면 회복하는 회복력이란....개그신도 아니고..정상적인 상태에서 저런 맷집은 처음 보는듯..<br><br>자주 가는 병원에서 괴물 취급하는 이유가 이해 가더군요..<br><br>거기다가 3권에서는 스쿠터에..그것도 액셀 밞은 스쿠터에 정면으로 치였는데...스쿠터에 탄 토끼양은 잠시 기절했는데도 정작 치인 본인은 펄펄하게 돌아다니느거 보면...거의 사이보그 수준...<br><br>트럭은 브레이크를 밞기라도 ㅤㅎㅒㅆ지...스쿠터는 브레이크 대신 실수로 액셀 밞았는데도 별다른 상처 안입는거 보면..진짜 격투 만화의 주인공 이상의 맺집이더군요.<br>

제 친구가 소설 일러하고 부록보고 낚였다가 후회중인 마요치키 아닌가요!<br>

주인공이 멀쩡하게 자라난게 참 놀랍다고 생각합니다....아니 진짜 그정도 취급이면 왠만한 사람은 가출이든 자살이든 할수도 있...<br>

<P>인내의 세월을거쳐 하렘을 차리고 있지 않습니까. 이넘은 하렘 차릴 권리가 있어요!</P>

소설을 읽은 후 재밌군! 하면서 지은이쪽을 봤더니<BR><BR>옮긴이 이승원<BR>------------------<BR>11983년생 부산 토박이~~~~<BR><BR>이거 보고 표백됬었는데<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76.gif">

<P>.......부산 토박이가 그때에도 존재하는군요</P>

왠지 신무월의 무녀가 생각나는데....<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24.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