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창작_네타] 아스란 영웅전] 그동안의 의문이 풀리는 반전이 일어났군요.
2011.07.2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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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동안 성직자를 가장 의심하긴 했고, 사람들이 줄줄이 죽어나갔을 때
범인으로 가장 확률이 높다고는 생각했지만 여전히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었지요.
다른 건 그렇다치고 카난 바인플의 구두끈을 묶은 것은 성직자인 도플
갱어로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으니까요.
결국 팀킬을 하면서 확실한 방법으로 도플갱어를 찾아내었던 마법사의
승리겠지요.
하지만 여기까지 오니까 하나는 알겠군요.
와우에서도 그렇고 어느 게임이나 마찬가지로 완전 소중 사제님...
마법사로서도 성직자를 죽이지 않은 이유가 아마도 완전 소중 사제님이기
에 생존을 위해서 맨 마지막 순위에 둘수 밖에 없다는 법칙!!!
결과야 어찌됐든 도플갱어는 생존을 위해서 최고의 선택을 한 것입니다.
결론은 완전소중 사제님. 에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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