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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GSTL에서 이변이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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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Open에서 4:0으로 올킬했습니다....

상대는 IM

그리고 마지막 상대는 정종현이였습니다...

어제는 Huk이 2승으로 마무리 하더니...

이제 외국인이라고 약보다가는 피보겠습니다...

ps. 사실 이건 코사신의 승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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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14:48:58 (624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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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롬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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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XC 도 나름 잘하는 선수라고 하더라구요. 아 XP 토토 꿀배에만 걸걸 괜히 분산투자했다가...<div>맞게 된건 결국 FXO 승 뿐 ㅠㅜ</div><div><br></div><div>지금 팀리퀴드 홈페이지는 환호중. QXC가 올킬한 장면을 바탕화면으로 쓰겠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div>

nick인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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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선수중에 못하는 사람은 없지만...(어라!?)<br>어제는 크리스가 2승해서 팀에 1승 추가하더니...그것도 마지막에 이정훈... 오늘은 정종현...<br><br>

롬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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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야 뭐 외국대회에서 이미 2번정도 우승한적 있고...<div>그 둘중 한 대회는 2,3,4등은 다 한국인이었다구요? 물론 장회장님이 막판에 육못만 안썼어도 ㅠㅜ</div><div><br></div><div>여하튼 앞으로 fxo는 fou를 먹어서 서로 도와주고 할테니 발전을 기대해봅니다.</div><div>fou란 이름이 사라지는 건 아쉽지만 외국과 함께가는 느낌이라 나쁘지만은 않네요.</div>

아리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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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IM이 너무 여유를 부리다 패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1,2,3경기는 신인들을 내보냈고 4경기는 정종현이었지만 정종현의 요즘 기세가 그렇게 좋지 못하니 말이죠. 결국 황강호나 임재덕 같은 최강카드를 너무 아끼다가 패했다는 느낌.

롬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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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과 황강호는 gsl 경기가 남았으니 전략이나 스타일 노출에 대비해 아껴둔듯한 느낌도 있긴 한데<div>전반적으로 여유를 부린건 맞는거 같아요.</div><div><br></div><div>그도 그럴것이 그전까지 fxo는 전패였고, 그 패도 4:1이나 4:0 이었으니까요. 솔직히 방심할만도 함.. (...)</div>

맹덕맹덕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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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에 개횽이 멋지게 나와서 쓸쓸하게 퇴장 ㅠㅠ<BR><BR>개인적으론&nbsp;4경기에 정종현은 좋은 수라고 생각합니다<BR>임재덕이나 황강호선수는 4일뒤에 4강이니 지금 방송에 내보내는것은 무리라고 보고<BR>그나마 있던 중견 선수가 정종현선수 밖에 안남았으니까요<BR>또 저그같은경우 빌드가 갈리면 순삭이니 (....<BR><BR>하지만&nbsp;역시 요새 정종현의&nbsp;기세는 ㅠㅠ<BR>레더에서는 1위 먹으면서 왜 방송만 나오면 그렇나요

세이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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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인적으로 IM팀에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강력한 카드 두개가 GSL4강에 안착해서 꺼내기가 껄끄러웠다는점일까요.<BR><BR>초강력 카드 세개를 가지고 있는데(타팀의 에이스도 힘들어 하는)<BR>두개를 꺼내기가 감독입장으론 미안 할 껍니다. 거기다가 신인선수들이 발전하는게 <BR>더 승율이 좋겠다 라고 감독이 판단한듯.<BR><BR>뭐 이번에 FXO팀에 올킬한 사람이 크게 발전한 부분도 있었겠지만요.<BR><BR>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정종현이 밴쉬 배제 빌드를 타고 유리하게 가려고 했으나.<BR>상대방이 밴쉬를 타버렸다는게 참 슬프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