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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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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만 하죠.


우★와!! 신세계


와. 이제 동인지 만드는 사람들은 뭐 먹고 살죠? 진짜 어떤 동인지를 만들어야 하는 거야?


어떻게 해도 원작을 이길 수가 없어... 어떻게 해야!!


하여간,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동인지를 능가하는... 원작이라니.


게다가 뭐야. 거기다 채색하는 사람들은. 이 사람들이 진짜 승자인듯. 작가보다 채색을 더 감질나게 하네연.


투 러브 트러블을 보려고 했는데 너무 많이 쌓였길래 대신 비교적 최신간인 다크니스를 봤는데...


앞으로는 본편(다크니스 말고)을 볼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네버. 에버.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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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4 17:20:41 (497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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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BRA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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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이란 시련을 겪고 기원각성 '에로' 속성에 눈을 뜨신 듯...<br>

스티븐노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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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사건이 야부키 슨상님의 마지막 리미터를 풀어버렸죠</P>

DanteSpar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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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슨상님이 리미터를 푸시사 원작이 먼치킨이 되시고 동인지 작가들은 데꿀멍하시나니...(먼산)

소사방이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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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리미터 해제! 내가 동인지를 대신해주마!</STRIKE>

은수저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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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 예술(?)이라는 거슨 시~련과! 고~난 속에 탄생한당께~!!!<br>

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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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화는 그나마 훈훈한편...<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4.gif">

붐디야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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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

멸망의노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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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작가님이 흑화하셨습니다!!! 이제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절대 대놓고 못 보는 만화가 되버렸어!!!</P>

행인6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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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모의 상상이긴 하지만 리토의 키스씬(룬과 라라)이 두번이나 나왔군요.<BR><BR>야부키 선생님은 라라를 잊은게 아니었어요! 봤냐 이것들아 라라가 진짜 히로인이란 말이다!!!<BR><BR>물론 전 미캉을 더 좋아합니다.</P>

나그네0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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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발칙한 여동생 미캉이 최고 모에!!!!!!!!!!!!!!!</P>

은수저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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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분은 그냥 후속작으로 트러브루 탄저린(또는 오렌지)를 기대하세요.

RedLeafClo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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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캉과 유이가 최곱니다!! 아 라라도 좋죠... 전 이 세명이...<BR><BR>(틀어올린 머리가 어울리는 라라와 유이!!)<BR><BR>무한 여동생 애정의 미캉!!<BR><BR>거기다 그 금발 아가씨.. 이름이 기억 안나네.. 갸도 마음에 들던데.. 끙

종이인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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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이쪽 동인지는 마음 다잡고 일상편에 전념해야할듯요<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6.gif">(<STRIKE>보고있나. 동인지 작가?</STRIKE>)</P>

고기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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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IKE>동인지? 하, 덤벼 봐!</STRIKE></P>

쿠로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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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동인지....... SM이라던가, 하드코어는 살아남을 것 같지만요. 아니 SM은 이미 원작에서 했잖아?</P>

슈이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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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부의 장르는 살아남을 겁니다.<br>

BRAV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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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이라든가, 리코 능욕물이라든가...겠지요? 압니다.<br>

아이작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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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능욕은 이미 9화에서 선보였습니다

BRAV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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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쓰고 나서 "아, 이건 원작에서도 나왔지..."라고 생각했습니다(먼산)<br>

은수저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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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NTR도 이미 작가선생이 당하셔서 그다지......=_=<br>

광명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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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니스 완결나면 도망간 여자를 잡아 죽이는 시리어스 물이라도 그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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