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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가면라이더 오즈 후기 번역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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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링크는 공홈에 후기 번역이며, 두번째는 히노 에이지역의 와타나베 슈씨의 블로그 번역입니다.

배우들의 열연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오즈를 더 빛나게 해준거 같습니다.

오즈 방영중에 여러 해프닝도 있었지만, 각본가는 물론이고, 그걸 채우고도 넘치는 배우분들과 스탭분들이 있었기에 오즈가 더욱 재미있었고, 부족함이 없었으며, 한주한주 기다리는 설레임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건 커플링이였는데요. 오프닝처럼 앙크랑 히나가 이어졌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기도 했죠.

뭐, 앙크의 특수성을 생각하면 이어지기도 힘들겠지만...

여튼 이러고 1년이 지났군요. 다음엔 포제를 맞이해야하겠지만, 당분간은 오즈앓이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앙크와 히나 커플링 그림을 링크주소를 올리면서 글을 마칩니다.

http://www.typemoon.net/data/file/bbs/1108/1314630226_BJVaIz6X_753723_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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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새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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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히려 에이지의 손을 잡아줄 사람 중 한명(엔딩을 보면...)이라는 점에서 에이지와의 커플링이 더 좋은.. 마지막에 메달 하나만 남은 앙크가 에이지의 손에 붙었으면 재미있었을거라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최종보스로서 800년전 왕이 부활하는것도 괜찮았을거라는 생각이..<BR><BR>히노 에이지의 역의 와타나베 슈씨는 멋지죠!! 꿈을 이룬 가면라이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