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_네타] 가면라이더 오즈 후기 번역모음
2011.08.29 23:54
2,667
1
0
-
168회 연결
-
- 관련링크 : http://tao4713.egloos.com/3724156178회 연결
본문
첫번째 링크는 공홈에 후기 번역이며, 두번째는 히노 에이지역의 와타나베 슈씨의 블로그 번역입니다.
배우들의 열연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오즈를 더 빛나게 해준거 같습니다.
오즈 방영중에 여러 해프닝도 있었지만, 각본가는 물론이고, 그걸 채우고도 넘치는 배우분들과 스탭분들이 있었기에 오즈가 더욱 재미있었고, 부족함이 없었으며, 한주한주 기다리는 설레임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건 커플링이였는데요. 오프닝처럼 앙크랑 히나가 이어졌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기도 했죠.
뭐, 앙크의 특수성을 생각하면 이어지기도 힘들겠지만...
여튼 이러고 1년이 지났군요. 다음엔 포제를 맞이해야하겠지만, 당분간은 오즈앓이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앙크와 히나 커플링 그림을 링크주소를 올리면서 글을 마칩니다.
http://www.typemoon.net/data/file/bbs/1108/1314630226_BJVaIz6X_753723_6.jpg
배우들의 열연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오즈를 더 빛나게 해준거 같습니다.
오즈 방영중에 여러 해프닝도 있었지만, 각본가는 물론이고, 그걸 채우고도 넘치는 배우분들과 스탭분들이 있었기에 오즈가 더욱 재미있었고, 부족함이 없었으며, 한주한주 기다리는 설레임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건 커플링이였는데요. 오프닝처럼 앙크랑 히나가 이어졌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기도 했죠.
뭐, 앙크의 특수성을 생각하면 이어지기도 힘들겠지만...
여튼 이러고 1년이 지났군요. 다음엔 포제를 맞이해야하겠지만, 당분간은 오즈앓이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앙크와 히나 커플링 그림을 링크주소를 올리면서 글을 마칩니다.
http://www.typemoon.net/data/file/bbs/1108/1314630226_BJVaIz6X_753723_6.jpg
- 1.16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닷식스[......]
- 회원등급 : 정회원 / Level 2
포인트 100
경험치 266
[레벨 2] - 진행률
83%
가입일 :
2004-03-19 00:03:43 (7592일째)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
새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