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거 어찌보면 오버로드의 아인즈패거리를 허접이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굉장하죠!!!!<BR><BR>주인공의 무력이야 일반인이지만 창조로 만들어지는게 엄청난 수준이니. 거기다가 마왕씨가 나서면 아인즈패거리는 순살.<BR><BR>잘해야 오래버티다가 살해 흡수가 뻔한데다가 마왕의 수명은 주인공의 도움으로 행성의 종말까지에서 우주의 종말까지니;;;<BR><BR>거기다가 주인공의 선배격인 인물이 만든 유물만 봐도 하나만 해도 세계멸망이 가능할정도로 엄청남;;;<BR><BR>그런데도 주인공이나 마왕씨나 박사는 인간의 마음을 유지하고 가급적이면 모두의 이득과 평화를 중시 유지해가려는 그태도가 <BR><BR>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인즈는 진짜 좀 이 분들에게 맞고 정신 좀 차려야되요. 고작 힘 좀 얻었다고 그렇게 살려고하다니...</P>

왜 관련도 없는 타작품을 끌어드려 까는건지 모르겠네요.

<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50.gif" border=0>&nbsp;오버로드를 까는게 아니라&nbsp;요즘 유행하는 프시케님 풍 왜곡력 발생 중이신거 같은데 말이죠. 좀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P>오해의 소지가 좀 있는게 아니라 왕창 있어요.<BR><BR>왜곡하려면 인지도가 있는 작품이 아니면 안되죠.<BR>인지도도 없는데 왜곡하면 응? 그런 작품이구나. 라고 생각해 버리잖아요.</P>

<P>인지도가 없긴한데 이거 작품내 설정보면 마왕이나 박사나 주인공 능력보면 전혀 왜곡은 아닌데요?<BR><BR>뭐, 작품자체는 히키코모리특성이 있는 주인공이 자신의 능력을 적절히 사용해서 심시티놀이하면서<BR><BR>지내는 일상물에 불과하지만요.</P>

왜곡은 아닙니다만? 오해의 소지는 있긴하군요.<BR>

<P>큭! 수정하다가 글을 날려먹었군요. 관련없긴하지만 이 세계로 넘어간 주인공이 엄청난힘과 세력을 얻은게<BR><BR>오버로드랑 닮았죠. 이런 똑같은 식의 전개는 별로 없으니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서말입니다.<BR><BR>특히 힘을 얻은 주인공들의 태도가 너무 상반되고 보이는 모습이 인간적과 비인간적인게 참으로 대조가 되서요.</P>

<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5.gif" border="0">.... 리플을 오버로드는 까는 식으로 올리면<br>오버로드팬이 기분 나빠하죠.<br>

<P>본문은 세일러문 얘기를 하는데 리플러가 별 상관도 없는 프리큐어를 들먹이며 이유없이 까는 격이군요.<BR><BR><BR><BR>이세계로 날아가&nbsp;초인이 된 주인공이 세력쌓고 별 생각없이 우하우하하는&nbsp;전개는&nbsp;수두룩하게 있습니다.</P>

처음부터 세력자체를 만들수 있는 주인공이 나오는 작품이 있어요?&nbsp;시작부터 세계를 맘대로 할수있는?<BR><BR>비꼬는 말이 아니라 진짜 그런거 보고싶어서 그런데 좀 소개 좀 부탁바랍니다

커넥션이나 미래인의 다윈세계 견문록등이 있군요.<BR><BR>뭐 이세계 전이물은 대체로&nbsp;세력을 만들든 안만들든 나 졸라 짱쎄에에에! 하지만 뇌는 없지!! 인 전개입니다만.<BR><BR><BR>아지트가 뭐였더라 하고 생각해봤더니 전에 본 기억이 있더군요.<BR>딱 짱쎄지만 뇌는 없는 작가 오너캐에&nbsp;글솜씨가 국내 양판소 수준이라 때려치웠지만요.

국내에서 나온 소설 중에는 '세틀러'라는 작품도 있지요.<br>화성 테라포밍하러 출발한 전문 인력들과 군대(함대)가 판타지 세계로 차원이동된다는 내용의.<br>

작품간 설정도 방향성도 다른데 논할 의미가 있는지 모르겟군요.<br>

흐음...... 무작정 오버로드를 깔 생각으로 올린건 아니었는데 표현을 잘못해서 그런가... &nbsp;기분상하신분들에겐 죄송합니다.<BR><BR>뭐, 저도 오버로드 좋아합니다. 꽤 팬이라구요? 하지만 주인공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깔수도 있잖습니까.<BR><BR>우연히 비슷한 소재를 가진 작품이&nbsp;올라와 그만 요즘 아인즈들의 기분나쁜 점을 비교하다보니 좀 표현이 까는쪽으로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