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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_네타] 나와 호랑이님 3.5권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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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 재밌었습니다. 한 장 한 장마다 빵빵 터트려주시는 카넬님의 그 입담이란 역시 따라올 사람이 없더군요.

일러스트도 쌈박하구요. 강명운 작가님의 특별단편도 잘 읽었습니다. 언제 꼬리를 찾아줘도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호 볼때마다 매번 작가후기를 기대하고 보는데. 이번 작가후기는 여러가지로 흥했습니다.

근데 카넬님 지금 돌아가시면 제가 곤란한데요.
















...제가 카넬님을 못 죽이잖습니까. 부관참시할수도 없고

2권을 읽고 나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치이가 드뎌 재출연했습니다. 그냥 행복했습니다.

근데.

...어라. 치이가 노래방에서 데쓰메탈을 부르네요.

후후후후. 내 치이가. 나의 치이가. 데쓰메탈이라니. 후후후후. 겨우 동경탑(뭣)에 순결을 팔아치우다니. 후후후후후.

카넬님 이리 오세요 오늘 삼도천을 맨몸으로 도하해 봅시다.


우후후 카넬님 모에화를 한번 그려봐야지. 복장은 밴디지로 할까.... 액세서리는 개구기와 안대와 양초와 채찍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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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키루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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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데스메탈 치이의 귀여움을 모르시는군요<BR>데스메탈을 부르는것 그것 또한 귀여운 것이란걸 왜 당신은 모르는것인가요!!

쿠로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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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궤변이다. 궤변이다아-! </P>

루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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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메탈 치이 엉엉....하지만 그건 갭모에(응?)

금궤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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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치이의 순결은 그렇게 갔습니... 가아니라, 일단 다음권을 초조하게 기다려보죠</P>

FallingSt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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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서는 그녀석이라고 불리는&nbsp; 녀석이 슬슬 등장할때인데 말입니다<br>

處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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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메탈이 스트레스 해소에는 정말 좋습니다. <br>

쿠로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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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M플레이도 스트레스 해소에는 정말 좋습니다. <STRIKE>특히 자캐를 갈굴 때의 그 쾌감이란 </STRIKE>오늘 밤의 게스트는 카넬님이시군요. <STRIKE>치이 크라우저 2세 버전도 그려볼까</STRIKE></P>

이유찾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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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살아계시네요?<IMG border=0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16.gif"><BR><BR>그럼 제가 삼도천을 넘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BR><BR>우선 나와 호랑이님 20권으로 완결부터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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