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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_네타] 세인트 세이야 보다가... 인간의 내구도란?

본문

세인트 세이야를 보다가 느낀점입니다.

세인트 세이야 초반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아무리 강해봐도 성투사는 인간의 몸 이기 때문에 성의를 입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인간의 몸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1부 제머니와 전투 당시 은하레벨의 대폭발을 일으키는 겔럭시안 익스플로젼을 정통으로 맏는 좀비 5인방...

다른 황금성투사들의 말에 따르면 청동성의는 고작 몇 천도에서 녹아버리는 최악의 내구도를 가집니다.

(영하 175도에서 냉파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예네들 다 멀쩡???

또한 하데스 편에서 제머니는"셍크츄어리에서는 아테네의 코스모로 인하여 성투사들은 자신의 힘을

80%는 봉인당한다."고 말합니다.

그래도 겔렉시안 익스플로젼의 파괴력은 태양계를 날려버리고도 남을 위력인데...

어째서 멀쩡한거지???

좀비라고 해도 몸이 분해되어서 다시 붙어야 한다고...

(아니면 성의보다 인간의 몸이 더 튼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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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air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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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의는 장식이에요.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른다니까요...</P>

nick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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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가 박살나면서 충격을 흡수했나보죠...<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그게 가능한건가는 모르지만...)</span><br>

환상극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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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도 안갔습니다.(무우가 강화할때 뭔가 했나??)</P>

유피x크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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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머니? 제미니 아닌가요?<br>

환상극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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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머니가 맡는 표현입니다.</P>

ㅇㅈ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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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의 힘으로 모든것이 설명...될까요?

최강의잉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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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레벨과 체력&amp;방어에 올인</P>

화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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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센시즈와 에잇 센시즈는 그런 한계를 초월합니다.<br>

GP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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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동들은 이미 좀비라서 죽지도 못합니다.<BR><BR>하데스가 세이야 심장에 칼빵을 놨는데도 즉사도 아니고 고작 저주로 3일후 사망이라는 상황만 봐도...&nbsp;</P>

공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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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세계에서 설정은 장식입니다.<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29.gif"></P>

ya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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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허세력이라는 숨겨진 능력치가 있는거 아닐까요</P>

Luthi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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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는 단명하나 코스모는 불멸인 것입니다<br>

Domino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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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의가 장식이란것은 시류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P>

제로시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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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코스모를 불태우는 성투사들의 기본공격은 원자파괴라는 옵션을 달고 있습니다.<BR>코스모를 불태우지 않으면 성의하나조차 제대로 입고 있을 수 없죠..<BR><BR>하지만 성의가 반파된 상태에서 맨살에 견제기라고 쓰고 일반인들에겐 회피불능의 일격필살인 공격을&nbsp;맞아도 멍만 살짝 들잖아요? <BR>걔네들은 이미 옛저녁에 저희들이 생각하는 인간따윈 초월한겁니다..

이즈라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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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의는 성투사의 진정한 힘을 봉인하기 위한 구속구입니다. 언제나 강적을 상대로 승리할때는 항상 성의가 부서져있죠.<br><br>일반 잡몹은 봉인된 상태에서도 이기지만 강적을 상대로 봉인된 상태에서는 힘이 드니 일부러 공격을 맞아서 봉인을 해제하는 거죠.<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