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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_네타] [죠죠시리즈]이래저래 3부스탠드가 강하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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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부터 7부 보며 생각하는거지만 진짜 3부때가 순수하게 강력하네요

4부는 일상생활에도 도움이되는 스탠드에 5부에서 6부부터는 강하다기보다는 특이한스탠드가 많아서 7부는 심플이즈 베스트였고


딱봐도 더 파워같은경우에는 거대한 배 화물선 전체가 일반인들한테까지 보이는 스텐드

하이에로펀트 그린의 에메랄드스플래시도 오라오라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엄청나게 강한기술이고

실버체리옷은 단순 근접전에서는 스타플래티나랑 비등비등한정도 거기에 도중에는 묻힌기능이지만 실버 체리옷한테는 갑주를 벗고나서 스피드가 증가하는기술도 있었죠


묻혀서 그렇지만.......



압둘도 많이 굴욕씬이 있긴 했지만 철도 녹여버릴정도의 온도를가진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엄청나게 성가신 스탠드였죠 아마 5부 화이트앨범이랑 싸웠으면 엄청난 볼거리였을겁니다.

태양도 사용자가 바보라서 그렇지 태양광선 빵야빵야의 엄청난위력이었고

엠페러의 열화판이 섹스피스톨즈이긴하지만 홀호스는 디오도 인정했던 건맨이었고

저스티스도 진짜 답없는 스탠드, 죠타로는 기상천외한방법으로 이기긴 했다만.....


아공간의 독기 바닐라 아이스 이것도 진짜 엄청난녀석이죠


진짜 순수하게 강력한 스탠드는 역시 3부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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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연재는?


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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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8

<客>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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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때는 거의 정면배틀계였으니까요. 알기쉬워야 할 필요가 있기도 하고.</P>

마법유도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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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왕님과 어둠에 게임을 하던 겜블러들도 스텐드 능력은 약하다고 하기 힘들었지요..

신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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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승부만 걸고 어떻게든 이기기만하면 곧바로 혼빼앗기는거라..</P>

돌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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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사라고 나온 놈들이 하나같이 디오의 정예인 놈들이였으니 깐요

솔직히 말해서 그 이후에 나온 디오관련 인물들은&#160;3부의 놈들보다 한단계 처진다고 봐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죠르노 죠바나와 푸치신부를 제외하고요

유운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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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인적으로 3부이후는 그냥 스탠드의 능력이 강해지고 다양해졌지만, 순수하게 스탠드와 그것을 다루는 스탠드사가 강했던 것은 3부라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다루는 사람역시 강했기에 멋졌달까요</P>

일족보행병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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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는 마왕님이 있던 시절이었으니 적들도 그만큼 강력해지지 않으면 밸런스가 안맞으니까요..

학교급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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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풀같은 심플 이즈 베스트인 스텐드부터 옐로 템퍼런스 같이 마왕님이 인정한 최강의 방어 스텐드도 있었으니깐요.



역시 스텐드 베틀은 3부가 갑이었던것 같습니다.

단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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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체리옷은 스탠드가 강했다기보다는 폴나레프의 실력의 고수였던 점이..<br><br>스텟도 영별로인데 특별한 능력도....<br>

Jeff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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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옷 같은 스탠드의 장점은 상성을 거의 안 탄다는 거죠.

카이즈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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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션즈 레드가 능력도 엄청 알기 쉽고 되게 센 것 같은데 하필이면 스탠드사가 압둘. 아 이건 안될거야 아마...<br>3부에서는 은두르나 아누비스신 같은 것도 세죠. 은두르는 본체 패널티 아니었으면 답이 없었고 아누비스신은 뭐;<br><br>한편 3부에는 DIO님 공인으로 가장 약해빠진 스탠드도 같이 나오는데...<br>뭐 농담이긴 하지만 전투에는 도움이 안 되는 것도 사실; 죠셉영감은 역시 파문을 계속 수련해야 했어요.<br>

소사방이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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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셉 할아버지는 사진사가 되어야했어요

어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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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두르는 본인 패널티가 있었기 때문에 활약할 수 있었죠.<BR>눈이 안좋으니까 귀가 발달했고, 그래서 원거리 저격이 가능했던 겁니다.<BR><BR>만약 눈이 멀쩡했다면.. 망원경을 썼을테고 그럼 빛이 반사되서 더 쉽게 들켰겟죠.<BR><BR>.........그럼 뭐해! 접근을 못하는데!

어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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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탠드는 스탠드 파워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용자의 강함이 중요한거죠....</P>

슬레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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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솔까말 스톤오션 보스전에서 압둘이 떴으면 바로 주인공팀의 승리였죠.<BR><BR><STRONG><FONT color=#ff0000 size=3>"어... 수십배속으로 움직이는 적이요? 매지션즈레드로 광역공격 같은걸 막 끼얹나?"</FONT></STRONG></P>

학교급식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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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레이트풀 데드, 매지션즈 레드, 웨더 리포트, 저스티스 - 답이 없는 광역계



노트리어스 BIG, 타워 오브 그레이 - 본격 신부를 따라잡는 스텐드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헤븐즈 도어 - 그냥 답 없는 것들





마왕님이 '이런 꼴을 보고도 화내지 않을 놈은 없어' 파워로 1초만 시간을 더 멈췄어도 이겼죠

靑風明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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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오브 그레이는 못 따라잡을 거 같기도(.....)

학교급식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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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cm 거리에서의 오라오라 양손 러쉬를 가볍게 피했으니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strike>근데 본체가 시망</strike>

신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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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오션 보스전, 사실 그때 죠스케나 코우이치만 있었어도 상황은 역전이었죠<BR><BR>죠타로가 어떻게든 푸치의 움직임을 멈추기만 하면 곧바러 Act3로 묶어버리고<BR><BR>무적힐러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도 있으니.......<BR><BR><BR>생각해보면 일반 골드 익스페리언스의 생물창조도 시간가속의 영향을 받지는 않으니까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랑 서로 힐링해주면 진짜 답없을듯<BR><BR><BR><BR>그전에 공격력이 미묘해서 직접장착하는 화이트앨범한테도 이길까 하는 미묘한강함의 스탠드인 메이드 인 헤븐..

학교급식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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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케나 코우이치가 있었어도 별 효용이 있었을지는;;;<div><br></div><div>푸치 신부도 바보가 아닌 이상에는 힐러인 죠스케를 제일 먼저 공격했을 텐데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는 메이드 인 헤븐의 스피드를 따라잡을 수가 없는지라;;;</div><div>에코즈 ACT3도 능력 발동 타이밍을 못잡았을 가능성이 높죠. 마왕님도 시간정지의 타이밍을 못잡아서 안나수이의 희생이 필요했으니깐요.</div>

신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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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BR><BR>푸치신부가 죠스케를 노린다-&gt;죠린이 공격당해도 죠스케 믿고 죠타로가 푸치를 잡는다-&gt;시간정지 풀리자마자 죠르노가 죠스케 힐링-&gt;6부 끝!!

뭉고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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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보면 다들 개성도 강하죠<br>

어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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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바닐라아이스전에선 갑옷을 벗는게 낫지 않았을까요.<BR>어차피 스치면 한방인데 ;ㅁ;)

달렉수프집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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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잉여스러운 스탠드라고 해도 사용자에 따라서 신이 될 수도 있고 쓰레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div>근데 가장 쓸모있어 보이는건 헤븐즈 도어(...)</div>

고기매니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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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마 죠셉 스탠드가 하베스트나 배드 컴퍼니같은 쪽이었으면 진짜 배틀로는&nbsp;답 없었을겁니다[...]<BR><BR>...아니 뭐 죠셉은 뭘 써도 사상최강의 잔머리로 다 개발살낼거같은 이미지긴 합니다만;;;;</P>

신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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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전성기때 일이죠<BR><BR>3부랑 4부에서는 역으로 잔머리에 당하기도 하고 매일 의수컷팅되는게 일이라...

달렉수프집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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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셉은 어딘가에 숨어있고 다른 애들이 저격을 하면 되었을듯. 아니면 배드 컴퍼니의 총알에 파문을 넣어 날린다던가. 정 안되면 할아버지처럼 와인에 파문을 넣고 하베스트에게 주입하게 한다던가.

신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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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QUOTE style="MARGIN-RIGHT: 0px" dir=ltr>

<P>분명히 머리카락에 파문넣어서 총알막는장면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BR><BR>만능에너지였던 파문.... 3부에서 제대로 하향먹었죠</P></BLOCKQUOTE>

질풍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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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스의 초깡패가 그런류죠 이능? 불로불사? 훗 두들겨 티탄이고 괴물이고 신이고 죄다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하죠<BR>죠죠는 그게 스타 플래티나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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