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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페이트/제로 6화] 언제나 쌓는 것 보다는 부수는게 쉬운 법이지요.

본문

초반부의 그 이름대로 아이리스(...)의 드라이브 신도 멋지긴했지만 역시 묘미는

분쇄! 옥쇄!! 대갈채!!!

이야, 이거 아주 시원하게 끝을 내주는 군요.
이제 이 이름은 제껍니다, 제 마음대로 사칭할 수 있는 겁니다.
힘겹게 준비한 보람도 없이 그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폭파!!!!

폭발은 예술이다!!!!!

덕분에 수능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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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20:32:58 (537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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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강아지같은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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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 키리츠쿠 이자식 크크크크크크크

부드러운나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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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력로 3기에 악령이 얼마에 이계가 어쩌고 저쩌고 할 거 없이 그냥...<BR>'삐--------' 투쾅 끝&nbsp;&nbsp;&nbsp; ....ㅠㅠ NTR부터 시작해서 아치볼트는 되는 일이 없슴다 ㅠ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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