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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네타/신의 탑] 1부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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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 늦게 신의 탑 1부 마지막 화를 본 엘시입니다.

이번 화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라HELL이 결국 합격이라는 점이나 로가 감독관을 때려치고 77층으로 올라가겠다고 선언한 점이 아닙니다.

바로 밤의 생존확인!

으허허헝헝, 밤쨩! 우리 귀여운 밤쨩이 살아있어!em11.gif

뭐, 사실 전회에서 화련이 떡밥을 던저주긴했지만 그래도 확인시켜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

이걸로 화련의 히로인 플래그라Hell의 사망 플래그가 떴다!




P.s 밤의 눈이 매섭게 그려졌더군요. 이건 혹시 흐콰의 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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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18:02:38 (597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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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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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밤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 되길... 라헬로 가면 정말...(어째서 라헬을 봐야하는 거야...)

Elcy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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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이랑 라크, 엔도로시때문에?<BR><BR>그래도 가장 귀여운건 우리&nbsp;밤이제!<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66.gif" border=0>

나노미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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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째 라헬을 꼬드겨서 배신때리게 만든게 밤이랑 쿤이 붙어다니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거 같아요...<div><br></div><div>나타날때마다 질서를 뒤흔드는 비선별 인원과 현 채제에 강한 불만을 품은 엘리트의 조합을 두려워하는거같고...</div>

Elcy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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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밤의 그 사기적인 신수에 대한 재능과 쿤의 엄청난 지략이 합쳐지면....<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67.gif" border=0>

김선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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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목적은<br>자하드 가문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의 시선에서 밤을 때어놓는것 같더군요.<br>

Elcy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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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선별인원은 탑의 혼란을 가져온다...는 말이 있죠.<BR><BR>탑의 지배자인 자하드는 자기의 세력이 흔들리는 걸 원치않을테니<BR><BR>밤이 기득권층과 손잡는 걸 원치 않을테고요.</P>

슈이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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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관리자들의 목적.<div>헤돈도 그렇고 에반켈도 그렇고 관리자들이 서로 손 잡고 뭔가 일 벌이려는 것 같아요.</div>

YukiLink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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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화련! 화련!<BR>전 화련을 버리지 않을거라 믿고 있었습니다!<BR>버리긴 아깝잖아! 비주얼적으로!(야)</P>

Elcy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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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은 신의 탑 이야기를 해드릴깨요~<BR><BR>옛날, 아주 먼 옛날 스물다섯번째밤이 살았는데 <STRONG><FONT color=#ff0000>이뻐.<BR></FONT></STRONG><BR><STRONG><FONT color=#ff0000>남잔대도 귀여워.</FONT></STRONG><BR><BR>어느날 <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cc0000">라Hell</FONT></STRONG>이라는 마녀가 반을 탑에서 떨어뜨렸어요.<BR><BR>반은 자기의 모든 것이었던 그녀가 자신을 배신해서 침울해하는데 <STRONG><FONT color=#ff0000>이 모습도 이뻐.<BR></FONT><BR><FONT color=#ff0000>아주 그림이야.</FONT></STRONG><BR><BR>그렇게 절망하던 반 앞에 화련이 나타났어요.<BR><BR>화련은 <STRONG><FONT color=#ff0000>안대를 썼는데도 이뻐.<BR><BR>쿨한 누님 스타일.<BR><BR>좋텐다.<BR><BR></FONT></STRONG>그렇게 해서 밤과 화련은 서로 손을 잡고 다시 탑에 올라<BR><BR>행복하게 살았답니다~</P>

카이블레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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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0000 size=6>화련은 이~~뻐</FONT>

우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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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련!화련!<div><br></div><div>그리고 화련의 배신 루트</div><div><br></div><div>화련 : 너 때문에 내가 애꾸가 되었어! 하면서&nbsp;</div><div>po배신wer!</div>

Elcy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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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막장 드롸마!<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40.gif" border=0>

타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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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층의 관리자들이 현재 탑의 지배자인 자하드 가문을 몰아내기 위해 비선발 인원을 데려오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Elcy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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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르지요.<BR><BR>자하드에 충성하는 관리자도 있을지 모르니까요.

슈이네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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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라고 봅니다.<div>비선별인원인 엔릴 빼고는 관리자를 이긴 사람이 없잖아요.</div><div>관리자가 뭐가 아쉬워서 자하드에게 충성하겠어요.</div><div>오히려 기껏 지배권 주었더니 너무 설쳐서 성가셔 한다면 모를까.</div>

슈이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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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련이 예쁜 건 복선이었습니다.<div>밤이 살아있는 거야 사실상 당연. 주인공을 죽이면 만화가 끝나니까요.</div>

기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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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둘리녀에게 유리가 말한 '밤과 손잡고'가 심히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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