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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리코더와 란도셀]........뭐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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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당 분량 3분[!!]
현재 4편까지 나온 리코더와 란도셀.


...............뭐지, 이건?!!!!


키180의 초등학교 5년 남자애가 있을법은 합니다.
키137의 고등학교 2년 여자애도 있을법도 합니다..................

..............하지만, 이 둘이 남매라니?

좋습니다. 그런것쯤 어떻게든 납득합니다.

.........................그러나 남동생의 얼굴이 저렇게 조숙하다니...OTL
바바리 입고 길가면 변태로 취급되는 초5년생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누나쪽은 어느쪽으로[..?] 익숙하지만, 귀엽네요.흠흠.
역시 작은건 귀여운듯.

전반적으로 조숙해보이기만 하는 남동생과 어려보이는 누나의 일상이야기입니다.
편당3분x4화[현재]의 짧은 내용입니다만, 신나게 웃었군요.


..이력서 작성하다가 좋은 숨돌리기가 됐습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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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17:39:51 (647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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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nick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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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자가 초5에 160찍는건 몰라도 남자가 180?!!!(일반적인 성장기타이밍이랑 안맞잖아...)<br>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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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긴 걸로만 보면 시티헌터나 형사 드라마 찍어도 될 듯한 미남자;<BR><BR>하지만......<BR><BR>경찰서에 잡혀가고 PTA에게 끌려가고;ㅠㅠㅜㅜ<BR><BR>질풍노도의 사춘기에 저러다가&nbsp;흑화하면 안 되는데;ㅠㅠ</P>

백색피닉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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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아이도 지켜주지 못하는 초등학생5년. ㅠㅠ<br>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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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게 흑화하는 소년은 이제 리코더 대신 다른 것을 꽂고 다니게 되는데~<BR><BR>.......<BR><BR>그나저나 재미있게 보고 있긴 합니다만[ㅠㅠ] <BR><BR>사실 저 나이쯤 되면 이미 사춘기라서 알거 다 아는 나이[먼눈]<BR><BR>사실 선생님과 체조하자는 것도 꼬맹이들이 눈에 안차서 노린 거였다든가[매우 맞는다]</P>

홍차스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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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누나보다는 남동생쪽이 더 귀엽슴다.&nbsp;<div>누나쪽은 그냥 너무 평범한(...?!) 로리소녀라서 개그력이 떨어져요.</div>

Ri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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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에 tv 퀴즈프로그램에 180넘는 초등학생 나온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성인 얼굴은 아니었지만.</P>

ralkach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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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초등학교 동창중 5학년떄 180이던 제 아버지와 키가 같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액면가는 고등학생 하는짓은 초등학생...

Da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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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재밌더군요.<div>초등학생같아보이는 여고생은 나름 흔한소재라 그냥그런데, 키180짜리 초딩은 제법 신선했습니다</div>

노아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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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실에도 주인공 같은&nbsp;유명인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인터넷에서 카렐린의 성장과정 사진을 찾아보시면 압니다. 자신있게 말씀드리지만, 저는 7세 카렐린까지는 이길 자신 있습니다!<IMG border=0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39.gif"><BR><BR><BR>앞으로 주인공은 자라서 일본 그레꼬로망 레슬링계의 거성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P>

광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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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키 180초등학교 5학년 남자애는 실제로 봤습니다. 저의 동급생이었죠. 선생님보다도 키가 컸었습니다.</P>

초콜릿강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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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댓글들을 보니... 역시 현실은 판타지<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39.gif" border="0"><div>창작물의 설정이 말이 안되는 것 같아보이지만 '괜찮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야!'<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40.gif" border="0">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 현실</div>

hastu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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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대학생인데 중 1때부터 안컸어요. 액면가도 그대로고.

FallingSt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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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촌 동생 초5인데 지금 170넘고 175가까이 찍고 있습니다<br><br>현실은 판타지에요<br>

묘화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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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 때에는 키가 180에 육박하는 5학년 '여자'도 있었죠...</P>

인생무다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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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6학년때 다른 반 이었지만<div><br></div><div>192짜리 애가 있엇죠(...)</div><div><br></div><div><br></div><div>중학교대쪼개지고 고등학교때 다시 만났는데</div><div><br></div><div><br></div><div>얼굴이 안변해요;;;;</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삵음의 절정</div><div><br></div>

클라비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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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반장이 이미 키가 2미터 5센티였던 고로 ㅡ,.ㅡ

별 대수롭지 않습니다.



체육대회때 농구시합을 했는데 전반에 상대 반은 한점도 못냈습니다.

골밑에 가면 죄다 리바운드!!!

결국 심판이었던 체육선생이 후반전에는 상대 반에 3점슛 넣으면 5점주고 했죠.

군대가기 전에 들은 소식으로는 2미터10센티까지 자라고 멈췄댔나...

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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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반에 키 190이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br>

Bluei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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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현실이 좀 많이 판타지입니다.<BR>저만해도 얼굴이 초딩때부터 이미 상당히 노안이었는데,<BR>그 얼굴이 지금 그대로 입니다.<STRIKE>(현 26세)<BR></STRIKE>지금 생각하면 이 얼굴이 그대로 간다는 뜻이니까<BR>역시 노안이 지존이라는 거겠지요.<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6.gif">

흘러흘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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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니 제목만 보고 뭐지,이건? 변태가 나오는건가? 했는데 그런내용이었습니까?&nbsp;<img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basic/mw.emoticon/em2.gif" border="0">

금궤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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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눈물만이나오는 이야기 ;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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