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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아쿠에리온 EVOL 11화에 엄청난 떡밥이 던져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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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쿠에리온 에볼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대한 것이 과연 전작과 어떤식으로 연결을 할까였죠 일단 초반에 영화를 통해서 세계관 자체가 연결되어있다는 것은 알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후 보여진 것은 동정들의 세계인 알테어와 염장을 지르는 베가였죠...............

그러나 11화에서 엄청난 떡밥이 던져졌습니다. 무려 알테어계의 인물인 카구라가 아폴로의 환생이란 떡밥이 던져졌습니다. 거기다 누구나 예상이 가능했듯이 미코노가 실피의 환생이란 떡밥과 함께.........

그렇다면 우리의 주인공 소라군은 과연 어떤존재이면 알리시아와의 떡밥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리고 전작처럼 둘로 나뉘어 환생했을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어떤 반전이 있을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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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쥬우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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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 VS EVOL 구도가 등장할수도 있겠는데 EVOL이 상대가 될려나...

소사방이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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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킁킁이가 아폴로라....

츤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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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구라하고 소라군이 원래는 하나였는데 미카게인가 뭔가하는 토마 비스므리로 인해 나누어 진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암흑요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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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원래는 "아폴로"와 "실비아"인데, 12000년의 세월에 "아폴론"과 "실피"라는 이름으로 잘못 전해진 것이죠.<BR>실비아가 아닌 실피로 불렸다는 것은, 카구라가 아폴로의 환생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Wasp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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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때 기록이 없어졌거나 구술로 전해져서 이름이 바뀌어 진 것일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BR><BR>말에서 말로 전해질때 내용이 변경되거나 삭제되는건 흔하니까요...

암흑요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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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카구라가 진짜 아폴로의 환생이라면 실비아의 이름을 "실피"로 잘못 기억할 리가 없지 않을지?

EETE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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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진짜 아폴로라면 실비아라고 했겠지요. </P>

바이발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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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아마타는 아쿠에리온의 혼인 태양의 날개의 환생일 가능성도 있죠.<br>

키바Emper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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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4천년전의 아폴로니아스와 세리안....1만 2천년후 그둘의 환생이 아폴로와 실비아.....다시 1만 2천년이 지나 카구라와 미코노로 환생..<div>그럼 아마타는 뭐지.....태양의 날개인가.</div><div>이름같은 경우는 세월이 지나 애들이 잘못알고있는거 같은데....진짜 아폴로의 환생이면 실비아의 이름을 모를리없는데.</div><div>혹시 제작진이 캐릭터이름을 까먹은건.</div>

EET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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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카구라의 기억도 믿을 것이 안되는게. 이게 미카게가 보여준 것 같단 말이죠. 게다가 그 기억 속에서, 아폴로가 날개를 가지고 있는데 창성에서 아폴로는 날개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BR>애초에 분리 되서 환생했기 때문에 날개가 돋아날 수 없었죠. <BR><BR>아마 조작 된 기억일듯. </P>

두더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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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타가 알리시아의 아들이라면...아버지는 누구?? 아무래도 그 알테어의 사령관인 이즈모가 좀 심상치 않아보이는데...<div>이게 맞으면 아마타는 알테어와 베가인 사이의 혼혈아? 떡밥이 넘치는구나...ㅠ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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