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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남자 고교생의 일상 10화 간단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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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화에 안나왔던 타나쿠니, 이번 화엔 나오기는 했음.

-미츠오군은 이번에도 불쌍em11.gif그리고 만화의 정석 만남 플래그를 부수어버린 미츠오군.

-저번에 문학소녀에게 덮어준 윗옷 못받은 히데노리

-묘하게 등장인물들간에 연결이 있네...

-히데노리를 쫓는 문학소녀, 그 말할려고 달렸던 거니...

-정월에 떡은 조심해서 먹으라는 교훈 하나.(집에 사람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확실함)

-풀 네임 나온 몇 안되는 사람 카라사와 토시유키. 그 기술 착지하기 전에 내팽겨치는거아니냐?

-빙판은 밟으면 미끄러질 수 있으니 밟지 맙시다.

-날치기 쫓으려다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면 어떻하냐고....

-누나의 방해공작을 뛰어넘은 요리..




미츠오군은 오프닝에 나오는 캐릭터인데도 초반부터 안나오고 취급이.....em19.gif

아마 미츠오군의 취급은 안바뀔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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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15:54:56 (6401일째)
재미있는건 번역합니다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릅니다.... 오역, 오타의 지적은 상냥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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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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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유키 저 인간 다리가 오리하르콘으로 되어 있는 겁니까;ㅠㅠ<div><br></div><div>아무리 가벼운 축의 여고생이라도 최소 4, 50kg인데 그걸 들고 높은 곳에서 점프해서 착지?ㅠㅠ</div>

hikaru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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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그 보정이겠죠?</P>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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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은혼이라고 생각하면 높은 곳에서 착지가 아니라 63빌딩에서 뛰어내려도 납득~

crylow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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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보다는 저런 기술이 가능한 토시유키를 리즈시절에 <BR><BR>하찮은 미물 취급해버린&nbsp;하바라가 더 미스테리 합니다.</P>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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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데몬이니까요.<div><br></div><div>......</div><div><br></div><div>이제 덮을 수 없는 흑역사;ㅠㅠㅠㅠ</div>

히무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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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 인근에 소문이 가득한걸요... 하바라양 토시유키를 좋아하는듯한데... 그건 무리 상태.<BR>그러고보면 하바라 선배랑 야나긴 선배도 토시유키한테 약하던데...(여러의미로)

hikaru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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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데몬의 패기....?죠..

ReignOfMo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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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바라...참 불쌍하긴 한데, 용서할 순 없지요..ㅠㅠ 토시유키의 경우 트라우마덕에 그 시절을 떠올리면 토를 <BR>할정도니..ㅠㅠ</P>

히무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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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토시유키 주변 여성진이 괴물같을 뿐입니다.<BR>확인해보니 토시유키군 이마에 그거 말고도 상처가 3개 이상확인 되었더군요. 그것도 하바라가 한게 아닌...<BR>그나마 그시절 토시유키군 근처에 있던 여자중 가장 정상적인게 야나긴이니 말 다했...

RAmen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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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라는 손가락 껌트랩(?)이었던가? 명칭을 잘모르겠는데 암튼 그것도 회피가 가능한 사람이니까요.

히무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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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도 싸우자하면 누구도 몰래 짱돌을 주먹에 쥘 정도의 아가씨니까요... 펀칭 기계를 수도로 74점이나 내고...(여자들중 강한편인 야나긴이 84)</P>

hikaru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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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로 74점이면 주먹으로는....<IMG border=0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review/mw.emoticon/em67.gif">

인생무다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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