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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오늘자 오버로드 개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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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연중 중에 벼루 신건지 요즘 매일 연재를 하시는대




오늘 드디어 엄청난 사건이 터졌습니다 시작은 평범하게 마중 나온 기사1의




사망자 소생 가능하냔 문제를 대단한거 마냥 자연스런 거짓말을 한건




사소한거니 치운다고 쳐도 마중 나온 황제를 따라서 개선행진을




위해서 말을 타야하니 비룡이나 용을 탄 적은 있어도 소시민답게




그런 경험은 없는 주인공이 말을 못 탄다고 그동안 쌓은 위엄이 사라질 위기에 한참




고민 하는 와중에 바친 말이 슬레이프니르 인대 이 녀석이 대형사고도 엄청난




대형 사고를 터트렸습니다! 겁대가리를 상실한건지 아니면 전설이 붙은 말답게




용감한 건지 여태까지 스치지도 못한 주인공 얼굴을 걷어차는 영광? 을 보였죠 당연히




주위는 경악과 혼돈 공포에 빠졌고 멀쩡한 주인공을 보고 혼란에 있다가 납득하는




모습을 보이죠 이 장면에서 말을 죽이라고 하던 황제가 알아서 주인공의 말을




살리는 모습에 자신을 말과 겹처본건 애교죠 여기서 명복을 빌걸




말입니다 교육이란 명목으로 나자릭크에 대려 가는대 문지기는커녕 굴러다니는




펜릴이나 그런 게 애완동물 취급 받는 곳에 저 녀석을 데려가면 어떤 골이




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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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디아몬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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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인즈는 또 같은 상황에 처할 때를 대비해서 승마 연습이라도 하려나...

고도워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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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용을 탈것이지....<BR><BR>그나저나 저 말은 이제 나자릭크로 가면 그냥 죽겠군요... 대체 말이 뭔 배짱으로...

질풍록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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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명색의 마수 취급이기는 한데 그건 인간들 사이에서지 나자릭에서는 무한 양산 가능한 졸병보다 약한놈이죠<BR>이건 드래곤볼로 따지면 학도사가 베지트한테 한방먹인거죠</P>

나노미터님의 댓글

Mund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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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슬레이프니르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P>

나이스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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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고 싶은데 역자분이 번역을 안해주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review/mw.emoticon/em11.gif" border="0">

구프중장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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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언데드에 대한 공포로 그런지도 모르저 <BR><BR><BR>아 외치고 싶네요 <BR><BR>포 더 리치킹~~~~~!

Rap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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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거구만...

흑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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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옥 비스무리한 데서, 떠나보냈던 개념을 찾아 머나먼 길을 떠나겠군요(...)<div><br></div><div>묵념<img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basic.review/mw.emoticon/em55.gif" border="0"></div>

니트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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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프닐한테는 장르가 바뀌겠네요. <br>코스믹 호러로.....<br>

墨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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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인즈 진영 외에는 전부 코즈믹호러가 아닐까 합니다만[........]</P>

뭉고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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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코스믹 호러구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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