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_네타] [네타/액셀월드 5화]아무리 생각해도 타쿠무는 피해자야.
2012.05.0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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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본격 피해자인 타쿠무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반은 진담이에요. 일단 사이언 파일 디자인... 엄청나군요. 책에서보다 몇배 진화했어요. 멋배 더 멋져요. 하지만, 현실은.....
이렇게 오프닝이 끝나고 애니 내용이 시작되는데...... 4화에서 보셨듯이 치이의 남자친구인 타쿠무군은 봐버렸습니다. 3화의 그- 치유리와 타쿠가 침대에서 뒹굴며, 하루유키가 치유리의 안을 뒤지는 장면을 리얼 실시간으로.... 표현이 이상하지만, 맞는 표현입니다. 일부러 저런 대사를 선택한거에요. 데헷!
믿고 사랑하는 절친한 두 친구가 바람이 난 장면을 실시간으로 본 타쿠무는..... 멘탈 붕괴해버렸습니다. 이제 친구도 뭐도 없습니다.
일단 파렴치한 손모가지를 아작내줬습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아직 타쿠무의 턴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배때기에 칼빵을 놓으려고 했으나, 사정거리 문제로 실패. 칫! 누구든 작은 치이를 건드리면... 아시죠?
하지만, 역시 게임 잘하는 하루유키답게 스피드를 이용해 역전! 아주 깔짝깔짝 잘 피해서 때리네요. 칫! 하루유키 군은 때리면서 치유리는 그런 걸 바라지 않는다는 등. 아주 남친 앞에서 자기가 치이를 더 잘 안다고 자랑질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말씀이지만, 저 말을 들은 사이언 파일씨는.... 분노 폭발! 이번에는 발모가지를 아작내줬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죠? 이제 이제 친구도 뭐도 없습니다. 중요하니까 두번 말하겠습니다.
뭐, 왜곡이 섞인 감상문은 이쯤에서 하고, 이번화는 전투씬이 진짜 백미이기 때문에 직접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리지날 전개도 있어서 참 좋았어요. 그럼 이번에도 합니다! 키워드 네타!
[솔직히 말해 하루유키가 더 잘못하지 않았나?], [찌질이 각성], [날개], [그런데 조금 허접해보여.], [타쿠, 거기어 손을 놓을 줄이야!], [왕 강림!]
헤에, 다음화는 10권의 그거입니다. 시간대 상으로 맞고, 거의 외전급. 하지만.... 후후후.
이번화는 아무리 생각해도 타쿠무가 멋졌어. 특히 우리 시청자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그 자세는.... 앞으로도 계속 보겠지.
마지막으로 다음화 네타 하나! 하루유키 하렘이 늘어나요!!
이렇게 오프닝이 끝나고 애니 내용이 시작되는데...... 4화에서 보셨듯이 치이의 남자친구인 타쿠무군은 봐버렸습니다. 3화의 그- 치유리와 타쿠가 침대에서 뒹굴며, 하루유키가 치유리의 안을 뒤지는 장면을 리얼 실시간으로.... 표현이 이상하지만, 맞는 표현입니다. 일부러 저런 대사를 선택한거에요. 데헷!
믿고 사랑하는 절친한 두 친구가 바람이 난 장면을 실시간으로 본 타쿠무는..... 멘탈 붕괴해버렸습니다. 이제 친구도 뭐도 없습니다.
뭐, 왜곡이 섞인 감상문은 이쯤에서 하고, 이번화는 전투씬이 진짜 백미이기 때문에 직접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리지날 전개도 있어서 참 좋았어요. 그럼 이번에도 합니다! 키워드 네타!
[솔직히 말해 하루유키가 더 잘못하지 않았나?], [찌질이 각성], [날개], [그런데 조금 허접해보여.], [타쿠, 거기어 손을 놓을 줄이야!], [왕 강림!]
헤에, 다음화는 10권의 그거입니다. 시간대 상으로 맞고, 거의 외전급. 하지만.... 후후후.
이번화는 아무리 생각해도 타쿠무가 멋졌어. 특히 우리 시청자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그 자세는.... 앞으로도 계속 보겠지.
마지막으로 다음화 네타 하나! 하루유키 하렘이 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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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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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것만큼 검게 물들이기 즐거운 것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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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엣지워커님의 댓글
EETEE님의 댓글
EETEE님의 댓글
안무호님의 댓글
<DIV> </DIV>
<DIV>난데없이 블레이드 자매에 청왕이 갑툭튀하기에 잉? 하고 놀랐는데.</DIV>
뇌명낙안님의 댓글
<DIV> </DIV>
<DIV>친구끼리 바람났다고 하는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백도어시스템을 깐거는 이거에 대한 변명이 안됩니다. 이거 의처증이나 다름없어요 여친을 못믿으니 24시간 감시 프로그램을 깔아서라도 관리하겠다는 거니. 애초에 이 빽도어 시스템때문에 직결한 거니 자업자득이라면 자업자득.</DIV>
판데모니엄님의 댓글
EETEE님의 댓글의 댓글
판데모니엄님의 댓글의 댓글
Norma님의 댓글
달빛지기님의 댓글
쿠로현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