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창작_네타] [아스란영웅전] 마왕을 데려와라 차라리
2012.06.0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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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번 화에서도 느껴지는 용사의 위엄!
적 '나 지금 현자급 3인분 마력 있음. 마왕급 아니면 안됨'이란 말을 하는데 용사는 그저 늘 그런 표정으르 '그래서?'란 말을 무언으로 하시는 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그냥 의족전자포.
그냥 마왕을 소환해서 용사를 상대해라. 용사 섬에 와서 추리 다 틀리더니, 이젠 그냥 혼자 양판소 찍으려나봅니다.
마지막에 동굴 무너트리는데도 그냥 용사니깐이란 기분으로 쳐다보게 됩니다.
그리고보니 도플갱어편에서 용사 마왕 누드가인가? 그 도플갱어도 잡았다 하지 않았나요?
,.,,,드래곤이 세상을 지켰다! 도플갱어가 마왕이 아닌 용사를 복사하지 않아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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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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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Wal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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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팔님의 댓글
.......뭐 용사니까요.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客>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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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마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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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의그라프아이젠님의 댓글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파이팅S님의 댓글
<DIV> </DIV>
<DIV>마왕 : 어서와라 인간이여</DIV>
<DIV> </DIV>
<DIV>건빵 한방 원킬. 할려고 했지만 여유롭게 막는 마왕</DIV>
<DIV> </DIV>
<DIV>마왕 : 훗.</DIV>
<DIV> </DIV>
<DIV>그리고 연속 건빵 세례로. 마왕 처치.. </DIV>
<DIV> </DIV>
<DIV>마왕도 동네는 잘못 찾아왓군요. 이런 자작 스토리 생각이 나는군요.</DIV>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ralkacha님의 댓글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ㅇㅈㅇ님의 댓글의 댓글
<DIV>의족으로 만들긴 아깝죠..</DIV>
리와디님의 댓글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hia님의 댓글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AntiChrist님의 댓글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