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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아스란영웅전] 마왕을 데려와라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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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에서도 느껴지는 용사의 위엄! 

적 '나 지금 현자급 3인분 마력 있음. 마왕급 아니면 안됨'이란 말을 하는데 용사는 그저 늘 그런 표정으르 '그래서?'란 말을 무언으로 하시는 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그냥 의족전자포. 

그냥 마왕을 소환해서 용사를 상대해라. 용사 섬에 와서 추리 다 틀리더니, 이젠 그냥 혼자 양판소 찍으려나봅니다.

마지막에 동굴 무너트리는데도 그냥 용사니깐이란 기분으로 쳐다보게 됩니다.

그리고보니 도플갱어편에서 용사 마왕 누드가인가? 그 도플갱어도 잡았다 하지 않았나요?

,.,,,드래곤이 세상을 지켰다! 도플갱어가 마왕이 아닌 용사를 복사하지 않아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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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12:57:02 (6009일째)


훈훈함과 달달함 그리고 감동적인 스토리 전문작가 네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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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7

쏨니아토어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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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이 목숨을 바쳐 밸런스 패치를 했죠. 장하다 드래곤!<br>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미라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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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도 의족 분질러 던져서 원킬날거 같은 느낌은 뭘까요.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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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니깐요. 사기니깐요.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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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짜증나서 모험 때려치려고 일부러 드래곤에게 막판에 맞아준 게 아닌가 싶을 정도;;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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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 용사다리 어째 그리 만들었데요;

GhostWal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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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거 몰라 무서워!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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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최악인 위험물이죠.

은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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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8배 중력 더 걸린 상태에서 던지니 더 힘들텐데도 의족 가볍게 집어던지는 걸로 벽에크레이터가 생기다니 하하하



.......뭐 용사니까요.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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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니깐요. 괜히 드래곤이 희생했겠습니까?

<客>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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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이 증가돼서 파괴력도 올라간겁니다!

靑風明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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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중력이 올라간다고 질량까지 같이 올라가는 건 아닙니다!</strike>

<客>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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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용사잖아요.(마법의 키워드)

靑風明月님의 댓글의 댓글

고도워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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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드래곤은 용사를 밸런스 패치하기 위한 신의 한수...</DIV>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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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도 하지 못한 일을 드래곤이 해냈습니다!

울트라빅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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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용사도 적어도 외관상으론 나이가 많아보이는건 아닌데..<div><br></div><div>...........대체 뭘 해야 저런 개캐가 될수있는거죠?</div><div><br></div>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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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단련해서 얼굴만 나이를 안 먹는 거일수도...? 그래도 사기지만.

구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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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이 무너진 것도 왠지 용사가 직접적인 원인(뜯어서 잠금해제 쪽으로)인듯한 느낌이...<br>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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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긴, 용사가 한 일이니깐요.

Norm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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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싸웠길래 다리 하나 '만'으로 끝났는지도 의문. 다리 하나 다칠 정도면 전신의 타박상이라든가 같은거라도 있어야하는데 회상의 용사는 갑옷까지 멀쩡하니 진짜 ...그냥 밀어붙이다가 방심해서 한 다리 내준건가?<br>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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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아닐까요? 아님 용의 전력이 겨우 다리하나..?

티아마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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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관에 눌러 붙어 사는것도 밸런스 패치..<div>그녀석이 돈이 부족하면 세상을 정복할테니까!!!!</div>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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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결국 미키가 세상을 지키는 가디언이었군요!

열혈의그라프아이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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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사실 용은 기습해서 간신히 다리 하나 득한 거고 그 자리에서 휘두른 검에 끔살했을 가능성도...</DIV>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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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그는 좋은 용이었습니다.

파이팅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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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악마소환술이니.. 마왕 소환해도 오히려 용사에게&nbsp;단지 처리하는 대상..</DIV>

<DIV>&nbsp;</DIV>

<DIV>마왕 : 어서와라 인간이여</DIV>

<DIV>&nbsp;</DIV>

<DIV>건빵 한방 원킬.&nbsp;할려고 했지만 여유롭게 막는 마왕</DIV>

<DIV>&nbsp;</DIV>

<DIV>마왕 : 훗.</DIV>

<DIV>&nbsp;</DIV>

<DIV>그리고 연속 건빵 세례로. 마왕 처치.. </DIV>

<DIV>&nbsp;</DIV>

<DIV>마왕도 동네는 잘못 찾아왓군요. 이런 자작 스토리 생각이 나는군요.</DIV>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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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용사라면 그정도 할 것 같네요. 하하~

ralkach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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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가 쓰던검을 녹여서 그걸로 의족을 만들었으면... 현역부활하지 않을까요...?<div><br></div><div>용사가 휘두르는 파워에도 멀쩡하게 살아있는 검이니[......]그리고 불쌍한 혈마법사A에게 묵념...현자 백명이 집단 다굴쳐도</div><div><br></div><div>그냥 건빵으로 다 썰어버릴 사람이야[....]</div>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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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검이었거나... 밸런스를 위해 그냥 나무 썼나봐요~ 하하~ 다음편이 기대되는군요.

ㅇㅈㅇ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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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천사의 뼈를 깎아 만들었다는 검이니까요...</DIV>

<DIV>의족으로 만들긴 아깝죠..</DIV>

리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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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웹툰을 거의 안보다 보니까 다나카 요시키(은하영웅전설 작가분)의 아루스란 전기 관련인가? 라고 생각하고 들어와버렸습니다.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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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그럴 수도 있겠군요. 웹툰은 안 보는 분도 많으니~

h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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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런데.. 용사가 추리한게 맞아본 적이 있나요?</DIV>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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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맞추는게 아니라 추리를 진행하면서 맞추어가는 스타일이죠 용사님은~

AntiChris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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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발 한쪽 날려먹은 드래곤=한조각의 붉은머리 팔 한쪽 날려먹은 괴물=밸런스패치

네잎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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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괴물들이 밸런스를! 용의 취급이 겨우 해왕류 취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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