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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은혼 21권 의 감상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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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21권 의 감상평입니다

전권에 이은 우라시마 타로 이야기 인데

전권에의 개그분위기를 이어갈것과는 달리 상당히 시리어스 해진다 랄까요

뭐 이야기끝에는 행복을 찾은 공주님이랄까요

 

그리고 안드로이드 편의 타마양의 주체의 이야기가 있었는데....

플래그냐 이거 플래그지 확실히 깃발 선거 맞죠 제발이 아니라고 해줘요

...............(잠시 진정의 숨쉬기를)

 

그리고 무슨야쿠자 관련이야기가 한편 시작되고있더군요

근데 다음권으로 이어가냐고(버럭)

사람 궁금하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고 끝나면 안돼~~

아무튼 다음권의 예고를 보았더니 또 신선조하고겨루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이번에 초밥인가

또무슨 재미를 보여주실건지 상당히 기대되고 있습니다

 

 

ps.할아버지가 된긴토키 무엇인가 멋있는 말을 한것같은데 틀니가(?) 빠져서 발음이 제대로 안나오던군요

ps2. 이런 중요한때의 개그가 은혼의 최대 장점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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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무늬뭇잎님의 댓글

kami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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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할머니가 된 쥬베이에게 모에하다는 감각을 느낀것일까 라는 의문을 느끼지요

미나호료님의 댓글의 댓글

잠만잔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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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빠진 진지함이야말로 은혼의 묘미지요..

나르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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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분명 겉의 외양보다는 자신의 영혼을 까구는게 더 멋진 일이 아닐까~ 대충 그런 애기였던것 같습니다.



타마양은 당연히 플래그입니다. 예전부터 세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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