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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페이트 제로 24화를 보고 감상입니다.(프로는 이래서 안됩니다)-25화 네타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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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도 보셨으면 알지만 살인의 프로들은 머리를 잘 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이마 등에 있어서 두개골에 미끌어질 수도 있기 때문)
그래서 실제로도 삼점사 등을 통해 몸통을 노립니다.(헤드샷은 게임에서만....)
하지만 결국 결론은....

머리를 노립시다!
심장은 약해요!
그리고 키리츠구 멘붕편에서 200을 어떻게 나눠야 잘 나눴다고 할 수 있나요?

그리고 다 좋았는데 뭔가 2% 아쉬운게 저번화도 그렇고 이번화도 그렇고 특집으로 60분짜리라던가 해서 놓친 부분이라던가 좀 더 길게 묘사하는 부분이라던가(에아 준비동작 같은거..)가 추가 되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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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클리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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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츠쿠는 배가 침몰하기 전에 최대한 빨리 수리법을 사람들에게 교육시켰어야 했습니다.<br>본격 공학교육 권장하는 애니 페제<br>

메달수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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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로 공돌이들이 소환되는 팬픽이 많아지면 배 수리하는 장면이 들어갈 것 같네요.

두더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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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시제어 2배 걸고 2배의 속도로 배 2척을 수리하면 되잖아? (아발론 걸고 하면 진짜 될지도?-_-)<div>프로는 금방 포기하는 버릇이 있어서 안된다니까요? 아들내미처럼 말도 안되도 죽어라 버티면 수확(!)이 있잖아?</div>

Master-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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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꾸 배에 구멍내는 놈부터 매달고 시작해야겠죠.

이나바루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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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키리츠구가 타고있는 배 측에 배의 침수를 지연시킬 수단을 실행할수있는 사람 다수에게 교육시켜 침수되는 양을 가능한 줄이도록 하고, 키리츠구가 배를 타고 건너가 반대쪽 배를 수리. 이때 침수를 수리할때 쓸만한 보조 몇명을 대동해 보고 익히게합니다. 그리고 키리츠구가 돌아오면서 그들을 데리고 복귀, 돌아온 배를 같이 데려온사람들과 같이 수리합니다. 그리고 데려왔던 인원을 분산배치하면 사태는 해결.<div><br></div><div>결과적으론 침수를 지연시킬 사람과 수리할사람이 타고있는배 (물론 키리츠구처럼 완벽하진 않겠지만)와 키리츠구가 타고있는 배 둘로 나눌수있게될겁니다.</div><div><br></div><div>그다음엔 배가 폭파되거나 전복될 위기가 아니라면 (물론 그걸 해결할수 있는 인재가 키리츠구 하나라면)문제는 없을듯.</div>

운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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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24화는 아이리스필이 진짜 이뻤음, 목졸릴때가 가장 이쁜 히로인. 눈동자 큰게 별로였는대. 동공 줄어드니까 미모가 300% 업된 느낌.

초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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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 든 뭐든 추가 부분 없으면 기승전병으로 끝날 수도 있겠던데요, 이거;;;<br>

<客>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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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머리 쏘면 피튀는 연출 그려넣어야 되니까(소설이라면 묘사해야 하니까) 귀찮아서!<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review/cheditor/icons/em/18.gif"></DIV>

<DIV>&nbsp;</DIV>

<DIV>덧. 위의 몇몇 <B>진심으로 해결책이 있다고 혼동하는</B> 분들에게</DIV>

<DIV>궁극의 선택을&nbsp;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러면 되잖아'식으로 다른 가능성을 내놓는건 해결이 아니라 치트입니다.</DIV>

<DIV><B><FONT color=#ff0000>에미야 키리츠구는 무조건 다수를 선택한다는걸 </FONT><FONT color=#ff0000><FONT color=#ff0000>보여주기 위한</FONT> </FONT></B>내용에 제3의 해결책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DIV>

<DIV>수정추가 - 소수측이 먼저 고치라고 매달리고 방해한다는 조건은 고려하지도 않았고 말이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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