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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세인트세이야 오메가 크로스톤의 비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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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12화 자막이 늦은 관계로 이제야 봤습니다...


처음엔 그저 그랬지만 볼수록 재미있어지는 상황인데요...



드디어 말 많은 크로스톤의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슌 : 과거 마르스와 전투중 유성이 떨어졌는데 크로스가 크로스톤으로 진화했다...

네, 진화랍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나오는 좀비 5인(이하 좀비즈) 중 최약(코스모만 보면 최강일지도...) 슌이 나왔습니다.



좀비즈는 1화 도입부분의 전투에서 코스모를 쓰면 몸이 망가지는 상황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덤1. 여전히 강도만 최강인 실버크로스(원판에서도 부서지는 건 거의 못봤음...)

덤2. 좀비즈는 옛날부터 코우가을 알고  있었던 듯 합니다.



덤3. 이번 편의 적인 하운드 "전설의 세인트라도 코스모를 쓰지 못하면 무다다!"



슌 "네뷰라 체인"



실버 크로스 반파... 그럼에도 "아무리 전설의 세인트라도 브론즈 실버님을 이길 수 없다!"



이봐 저거 봐준거잖아... 슌에겐 피닉스소환 말고도 네뷰라 스톰이 있다고...

(그런데 네뷰라 스톰은 실버한텐 별로 효과가 없을 듯... 코스모의 폭팔력에 비래하여 압력이 증가하는 기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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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솔로카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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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아니 이미 오감불만족이 된 시류는 거기서 또 망가질데가 있단 말입니까?!!!</DIV>

환상극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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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family: gulim; ">망가져서 그렇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회상신에는 잘만 움직였으니</span><img src="http://typemoon.net/skin/board/mw.basic.review/cheditor/icons/em/29.gif" border="0" alt="" style="border: 0px; font-family: gulim;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

GP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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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라기 보다는 워험한 외계광물로 돌연변이를 일으켰다고 봐야...(아니 어떻게 갑옷이 쫄쫄이가 되는게 진화라고 할수 있지?)

최강용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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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포인트 1. 이제 더 이상 성의수리는 필요없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과거의 성의는 완전히 피 빨아먹는 마물(부서지고 고칠 때마다 치사량에 가까운 성투사의 혈액을 부어줘야 함). 이거 때문에 양자리 팬들은 싫어하지만...&nbsp;</DIV>

<DIV>포인트 2.&nbsp;청동 1군의 후예들이 슬슬 과거의 진정한 오의에 눈을 뜨려고 합니다. (몇번을 쳐맞고 날아가도 다시 일어서는 좀비 코우가와 당장이라도 숨 넘어가는&nbsp;얼굴 하면서 할&nbsp;건 다하는 불사룡 류호) 하긴 전통과 핏줄이 어디 가나...</DIV>

<DIV>포인트 3. 유성 이야기를&nbsp;보니까 떠올랐는데, 근래 세인트세이야 월드의 신들은 먼 옛날 외우주에서 지구로 온 고도의 지적 생명체(쉽게 말해서 외계인)일지도 모른다는 설정 떡밥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건 아닌지...&nbsp;&nbsp;&nbsp;</DIV>

<DIV>&nbsp;</DIV>

키바Empero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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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쪽 동네신들이 그리스신들인데 그쪽 세계관에선 그리스신들이 외계인이란 떡밥이 있었나요?</DIV>

<DIV>아테나성인,하데스성인!?</DIV>

최강용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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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캔버스 외전에서 그리스신 말고 중남미쪽 다른 신들을 섬기는 애들하고 싸우는 이야기가 있는데 여기서 외계인 떡밥이 던저졌습니다. 덤으로 과거 흑역사가 된 천계편에서도&nbsp;올림포스에 왠 에바의 제레같은 실루엣들만 나와서 인간은 틀려먹었다 어쩌구 저쩌구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요&nbsp;(마블의 토르와 아스가르드를 생각하시면 쉽게 연상되실 겁니다.)&nbsp;&nbsp;&nbsp;&nbsp;

월광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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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때마다 마지막에 청동좀비군단 부활해서 페이크 주인공화 되지 않을까 걱정되더라고요

최강용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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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2세물이면 피할 수 없는 위험요소이죠. 최근 쿠루마다의 링에 걸어라 2부에서 먼저 증명된 사실이기도 하고(1부 주인공과 라이벌은 사망하고 나머지 멤버들도 사투의 후유증으로 몸 상태가 거의 반병신인데도 신세대들을 한손으로 가지고 노는 포스를 보여주었으니...)&nbsp;&nbsp;세이야를 생사불명으로 처리하고 시류와 슌이 그런 상태가 된 것도 모두&nbsp;위와 같은 이유입니다. 뭐 앞으로의 전개는 제작자의 역량을 믿어보는 수 밖에요.&nbsp;&nbsp;</DIV></DIV>

환상극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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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의 추정이지만 이 유성이 자식들에게 자리 넘겨주고 어디론가 떠난 제우스와 관련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div><br></div><div>잘 하면 다음 시리즈가 나올 수도...</div>

키바Emper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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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암만 그런식으로 변명해봤자 현실적으론 제작진이 성의 그리기 귀찮아져서 단순화 시켰다는 생각밖에.....</DIV>

<DIV>마르스도 이번에 나온 모습보니 운석떨어지기 전의 갑옷(?)입고있는게 더 나아보이더군요.가면라이더 메테오도 아니고 우주몸뚱이는 너무했음.</DIV>

카사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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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켄 당시에 쌍둥이좌의 황금세인트가 페르세우스자리의 메두사 방패를 이빨로 깨부신적이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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