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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묘이묘] 경사로세 경사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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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이 원본
링크 2는 구글 번역입니다.

남자를 보기 위해
굳이 오고있는 마차에 뛰어가는
소마는 역시 남색의 변태......





였던 건 아니고,





불안했던 트레인 쨩의 소식을 듣기 위해서였군요.





횟불 스승과 몸을 사리지 않는 수련을 거친 트레인쨩은 어느날 갑자기 쓰러지고


(쓰러진 이유가 참...)





그걸 티엘이 치료해주면서 이나티엘 파티가 결성





람리크 최고의 모험가 파티가 되었다고 합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소마는 왜인지 섭섭해 하는 거 같지만)





그리고 훈장 수여식에서 메이드의 신호를 받은 소마는 파티와 헤어저 마키를 만나러 가는데!





역시 전편의 긴장감이 떨어지면 보상을 해 주는게 묘이묘죠.





이제 나이스보트!!(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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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bla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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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번화로 트레인쨩은 메인히로인 후보에서 떨어져나간 듯한 느낌......<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class=handCursor border=0 alt=""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review/cheditor/icons/em/11.gif">

black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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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이 뭐하던 애였더라? 남자였나? 여자였나?<br>

만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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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었을때 결혼하려고한 여케 아니었나?

환시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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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소마가 유일하게 결혼이벤트를 보았던 최애캐릭터입니다. 소마가 마을 떠나기 전에 지팡이를 선물해주고 갔지요.</DIV>

<DIV>소마에겐 인기투표 1위, 2위를 자랑하는 묘이씨나 왕녀님보다도 좋아했다던가?</DIV>

아캐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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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이 마장 게르니카를 휘두르고 트레인쨩은 횃불 스승님을 휘두릅니다.<div><br></div><div>그야말로 람릭크에 탄생한 소마의 아이들(...) 트레인쨩이 신속 캔슬을 쓰는 날도 멀지 않았으려나 <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review/cheditor/icons/em/21.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border="0" alt="">&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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