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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 [스타리그 16강] 마지막 경기 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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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VS연맹 구도가 흥행에 도움이 되고
저는 아직은 연맹쪽을 조금 더 응원하지만
오늘 경기는 재밌었고 승패도 전부 납득이 갔습니다.
다만 마지막 경기 이영호 선수와 강초원 선수의 경기는 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아니, 경기 결과에 납득이 안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강초원 선수 왜 파수기나 고위기사를 사용하지 않은건지...
거기서 집정관으로 합칠게 아니라 전부 폭풍이나 환류를 사용하거나
파수기로 퇴로를 차단했으면 쉽게 가져갈 수 있는 경기였는데.
이건 프로토스 교전의 기본 아닌가요?

P.S 이와중에 또 이영호 선수가 압승했다는 엄소리 작렬.
      객관적으로 정명훈 선수는 압승이 맞는데 이영호 선수는 아니죠.
P.S2 강초원 선수, 서, 설마 나머지 두명을 쉽게 잡으려고 나사 풀린 척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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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Shir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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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폭풍 업그레이드를 안 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klm0775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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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또 흑역사가 나타나는건 아니겠죠

팡링잉X우츠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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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정말 폭풍업이 안된게 한...유령봤으면 집정관은 왜....해설에서는 힘으로 누르려고 한다고 했는데</DIV>

<DIV>&nbsp;</DIV>

<DIV>사실 힘으로 누를 상황도 아니였죠...한쪽은 인구 풀 한쪽은 아직 인구가 남았으니...</DIV>

페트로프스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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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초원이 부적업그레이드가 사라지기전의 고위기사 활용은 그야말로 최강자였는데...

A.A.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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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소리야 뭐, 정명훈/이영호가 올라갈 때 "스타 1 최고의 테란 2명이 16강에서 연맹의 강자들을 꺾고 올라와 이렇게 다시 만났어요!" 같은 말을 나중에 하기 위해서죠 뭐. 전 포장 멘트는 그냥 웃으며 듣고 흘리기로 했습니다 (...). 뭐, 거기가 일단 강초원 전투가 좀 너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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