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_네타] [레지던트이블 : 최후의 심판]5편? 아니 4.5편
2012.09.2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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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이블 : 최후의 심판을 보고 1주일후에 리뷰를 올리게 됬네요...
개인적으로 영화 레지던트이블시리즈의 팬으로써 1~4편을 꽤나 재미있게 봤고, 5편이 나온다길래 기대를 한아름 품고 개봉날 극장에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제 기대는 5분이후에 모두 사라졌죠.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영화 줄거리를 말해드리죠.
앨리스 잡힘-탈출-속편을 기대해주세요
이거뿐입니다. 요약한것도 아니고 정말 스토리가 이 이상 표현하는게 불가능합니다.
이걸 보고나서 제가 영화를 본건지 아니면 액션시퀸스모음장면을 본건지 알수가 없더군요.
차라리 개봉전부터 나돌던 평행세계가 더 나을것 같습니다.
스토리에 대한건 여기까지, 다음은 액션
액션은 여전히 저예산 영화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을 정도더군요.
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밀라뿐만아니라 리빙빙이나 시에나, 미셸 로드리게즈등 미녀배우들을 앞세운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cg역시 4편에 비해 많이 나아졌고요.
총평:5편이 아닌 4편과 5편사이의 단편정도... 4.5가 적당하다.
사실상 4편이후의 스토리 전개보다는 그 스토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만 알려줄뿐 오로지 액션,액션,액션
아무리 액션영화라도 어느정도 스토리 전개가 되야지 액션만 늘어놓고서야 흥행이 제대로 될런지.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부디 다음편은 이렇게 만들지 말고 제대로 스토리 전개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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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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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12:52:01 (4713일째)
맛이 아주 좋소
댓글목록 7
YoggSaron님의 댓글
みちる님의 댓글
<DIV> </DIV>
<DIV>그래서그런지 교수님 한분은 레지던트 이블을 '영화관에서 보는 건 아깝고 다운받아 보면 딱 좋은 영화'라고 했죠[...]</DIV>
아키츠키님의 댓글
<DIV> </DIV>
<DIV>액션물은 그냥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우려먹은듯... 미국특유의 무기고증으로 전쟁물 찍으면 중박은 갈듯합니다.</DIV>
팡링잉X우츠호님의 댓글
하렘벨님의 댓글
Dants님의 댓글
<客>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