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인지 알 수도 없네요.

실은 세계가 그 자신을 구하는 의지의 화신일지도.

<DIV>아.... 이 장면 정말 3인칭 시점으로 보면 소름끼칠 것 같군요.</DIV>

<DIV>&nbsp;</DIV>

<DIV>하지만 1인칭이야! 그것도 성녀님 시점이야!</DIV>

<DIV>엉엉 이작품도 이제 최종화를 향해 나아가는듯...</DIV>

<DIV>기대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군요.</DIV>

<DIV>그리고 연재속도를 좀더 빠르...<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review/cheditor/icons/em/74.gif">;;;</DIV>

진짜 비밀을 가진 신비 캐릭터 확립 쩌는군요.<div>행복한 결말이 오기를...</div>

최근판을 볼 때마다 사사키세계의 원작을 보고 싶습니다;;;; 이미 지금의 라리카는 절망의 성녀를 넘어서 라느님이라 불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