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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치즈 인더 트랩/네타만 가득] 와...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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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유정 진짜 무섭네요 [...]
유정 눈이 맛이 간 상태로 설이네 주인집 아들인가 손자인가를 개패듯 팹니다 [....]
맞기만 하는게 뭐했는지 그 자식은 유정을 도발하고요
처음엔 도발에 화나면서 부정하다 나중엔 부정도 못하고 그냥 화내고...

그리고 그걸 홍설이 봤습다.
[......]

여,,역시 유정은 무서운 녀석이었어!



경찰이 은택이랑 백인호랑 싸우는거 말리러 간거 보면 다음화는 그 관련 내용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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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호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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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넌 몸성히 경찰서 가지도 못할거고 빵갔다와서도 절대 멀쩡하진 못할꺼라고 담담하게 협박하고있었는데..</DIV>

<DIV>&nbsp;</DIV>

<DIV>바로 그뒤 골목뒤에서 입막고 듣고있는 설이(..)</DIV>

<DIV>&nbsp;</DIV>

<DIV>역시 이래야 내 치인트지!!</DIV>

나우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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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사람 얼굴을 콘크리트벽에 대고 갈아버리고 한치의 망설임없이 발로 차고 장난질 하는 손을 밟는 모습에서</DIV>

<DIV>&nbsp;</DIV>

<DIV>한번 지나간 유정 사이코패스설이 문득 떠오르더군요 히이익</DIV>

호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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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사이코패스에 가까운건 맞는데&nbsp; 설이를 정말로 좋아하는것도 맞는것같고..</DIV>

<DIV>&nbsp;</DIV>

<DIV>과연 설이가 유정을 감당할수 있을라나..</DIV>

소녀귀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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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정이 행하는 일이 정상적 범주안에 든다는 댓글과 유정이 설령 싸이코라도 홍설이 전부 감싸안고 사귀는 게 당연하다는 댓글들을 보고 멘붕했습니다.



....나만 무서운가? 난 아무리 봐도 저 장면은 유정이 인격적 문제가 있다는 걸 대놓고 드러내는 장면 같던데...

호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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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뭐 저런 괴물한테 찍힌건 홍설 팔자가 사나워서 그렇다고 치고(..)&nbsp; 유정 저대로 풀어놓으면 여럿 다칠것같지 말입니다.</DIV>

<DIV>굳이 직접적으로 피보게 하지 않더라도 사회적으로(..)</DIV>

<DIV>&nbsp;</DIV>

<DIV>그러니까 홍설표 목줄로&nbsp; 꽉!!</DIV>

소녀귀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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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앙스가 홍설 너 유정 아니면 저런 남자 못 만난다고..남자가 공부 잘하고 돈 많으면 저런 성격이라도 사귀는 게 당연한 게 아니냐는 투인지라(.... )



그건 제쳐두고서라도 크게 한바탕 둘이 싸움하거나 일단 헤어질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이번 편은 완전히 크리티컬이어서..백인호의 말도 오버랩 되는 것 보니..

곰곰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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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싸움보다는 홍설쪽에서 피하는 일이 더 잦아질 것 같습니다 [....]<div>뭐야 저거 무서워 [......]</div>

릴리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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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전 처음부터 본 웹툰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데....</DIV>

<DIV>&nbsp;</DIV>

<DIV>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기 애인이 저렇게 다쳤는데... 열받으면 보통사람도 저 정도의 행위 자체는&nbsp;할 것 같은데요.</DIV>

<DIV>&nbsp;</DIV>

<DIV>유정이라는 캐릭터가 열받은 것 치고는 차분한 모습인지라 그렇게 느끼시는 거 아닐까요? 그런데 뭐 그거야 조용하게 화내는 사람도 드물지만 있거든요. </DIV>

열혈의그라프아이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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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말하지만 설이에게만 따뜻한 남자임.<div><br></div><div>그나저나 오늘도 설이가 기여어! 였습니다.</div>

루시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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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이번화에 딱 광고 때린건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많이들 살듯.</DIV>

은빛설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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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니,<br><br>"유정이와 똑같다고 하지마!!! 유정인 속옷을 훔쳐도 멋지다구!!!"<br><br>"하앍, 역시 유정이가 짱이네요!!!"<br><br>"전 홍설이 이해가 안됨. 왜 유정이를 감싸주지 못하는 거죠?"<br><br><br>네....역시 남자의 진리는 얼굴과 키, 그리고 돈입니다 여러분...<br>잘생기고 키 크고 돈이 많으면, 정신에 이상이 있더라도 당신에게 달라붙는 여성은 수도 없이 많을겁니다...<br><br>괜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잘 팔리는게 아니었어요<br><br>(물론 현실에서는 아니겠죠. 응응 아닐거야....)<br>

나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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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오랜만에 소름돋는 치인트로 복귀!</DIV>

<DIV>유정눈이 맛이 간게 무섭더라고요....우와 잘생겨도ㅜ 무서웠습니다ㅜ</DIV>

<DIV>그거 마지막에 설이가 입막고 듣고있을때도 떨렸.. </DIV>

<DIV>치인트 유정 설이 커플이 계속 닭살돋고 그래서 계속 순탄하게 갈리는 없다고 생각은 했지만...</DIV>

Viol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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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게 실제로는 주인집 아들이 아닌데 그런식으로 말한거일겁니다. 사실은 그냥 변태...</DIV>

<DIV>아무튼 이번화 유정은 포텐 터졌네요. 부와아아아아아악!</DIV>

<DIV>설이가 그걸 좀 이해해줘야할텐데....ㅠㅠ아무래도 힘들겠죠.</DIV>

<DIV>그리고 사람 패는거 생각보다 신체적으로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듭니다 여러분(...)</DIV>

<DIV>아무리 변태에 애인 다치게 만든 놈이라지만 저렇게 자근자근 밟는건 정상인이라고 생각하기 힘듭....니다....쿨럭.</DIV>

NovelBu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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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화 떡밥을 회수했나 보군요.<div><br></div><div>과연 이래야 치인트지!</div>

광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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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과한 감은 있지만 이해 못할건 아니던데...<div><br></div><div>단지 예전에 해오던 짓(..) 이 있어서 오버랩되는게 문제겠죠.&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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