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가 죽지 않았어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review/cheditor/icons/em/33.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border="0" alt=""><div>....근데 애가 좀 이상하게 변한듯. 예전 그 스마트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는데<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review/cheditor/icons/em/54.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border="0" alt=""></div>

<DIV>딱히 인기있어서 라기 보다는 예정된 스토리인듯.</DIV>

그냥 '버그러스의 위험이 아직 남아있다' 라는걸 이야기하고 싶었으면 이스케이프를 내놓으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지난화에서 안 죽고 도망쳤어요.<div><br></div><div>근데 엔터를 내놨으니 말이죠 으하하하하학</div>

다른 어떤 것보다 엔터의 생존이 제일 기쁩니다!<div>역시 유능엔터가 쉽게 죽을리가 없지!</div>

참고로 어떻게 살아남았냐면 엔터가 ‘이런일이 있을까해서 미리 메사이어 데이터를 백업을 해놨지’ 라고 하더군요<div><br></div><div>그리고 그 백업본을 카드형식으로 해서 메타로이드 제조하는데 쓴다고</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