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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롯데리아 신제품 랏츠버거 시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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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라 치킨,찬양하라 kfc.

신제품이라고 내놓았지만 kfc가 넘을수 없는 벽이였을뿐.

 

일단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단대오거리 롯데리아에서 사먹어본 랏츠버거 시식후기입니다.

간단하게 결론만 말하자면 핫크리스피버거가 훨씬 더 좋았다.

 

일단 가격은 상위권입니다. 핫크리스피랑 비슷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작아요.

 

여기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크기가 그냥 보통 데리야끼버거만합니다. 빅비프버거 크기는 바라지 않았지만 유로피안프리코 치즈버거라던지 핫크리스피버거정도는 되야 하는거아냐?

 

버거가 그냥 패티2개넣은 데리야끼 안바른 데리야끼버거입니다.

 

토마토도 없고. 야체도 매우 부실해서(야체의 흔적이 안보임) 실망스러웠습니다.

 

치즈도 반만 넣었는지 아니면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일바 치즈넣은 버거보다 치즈양이 더 적다고 느낄정도.

 

소스로 마요네즈 넣은거 같은데 마요네즈 맛도 안나요.

 

랏츠버거가 내세운 가장 큰 특징이 두춤한 패티지만 패티의 두깨는 광고처럼 두껍지 않고 딱 일반 버거 패티 1.5배정도.

 

여러모로 최신작인 핫크리스피버거랑 비교하면 비교할수록 실망이 금치 못합니다.

 

핫크리스피버거는 치킨패티도 두툼하고 크기도 빵보다 큰데다 적당히 매콤하고 야채도 적당히 들어갔는데 말이죠..... 아무튼 롯데리아는 텐더그릴치킨버거랑 핫크리스피버거 정도(공교롭게도 둘다치킨버거)...

 

왜 이쪽 주변엔 kfc가 안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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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판초우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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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말고 돈까스버거를 재판매하면 참 좋을텐데...

천은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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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발길을 끊은지 좀 ㅤㄷㅚㅆ죠..&nbsp; 맥, 버거킹, KFC 랑 비교하면 정말... <br>

홍차스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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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런치타임 천원 양감이나 1500원의 쉐이크, 아니면 커피 한 잔 시켜놓고 과제하러 가는데 아니었나요<img src="http://www.typemoon.net/skin/board/mw.basic.review/cheditor/icons/em/6.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식중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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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햄버거 먹을땐 KFC 안 갑니다. 물론 치킨도 치키놀에서 시켜먹고.<div>그런고로 안갑니다, 거기. 주변에 맥도날드도 롯데리아도 버거킹도 없는 상황 아니면.&nbsp;</div>

앰브로리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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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빅비프버거랑 차이점을 못 느끼겠어요. 굳이 비교하면 빵의 크기? 그리고 실망감? </DIV>

Norm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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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전 라이스버거를 너무 좋아해서 가끔씩 가는...</DIV>

몽환자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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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어? 라이스버거 예전에 판매 끝나지 않았나요? 이젠 안파는줄 알았는데 재판매 하나요?</DIV>

운명의검님의 댓글의 댓글

카이나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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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음 여러가지 문제로 판매중단으로 아는데? 매장마다 개인차가 있나요 ???</DIV>

마성의오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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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소스맛이 꼭 닥터페퍼같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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