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까발리기?]아리아 12권, 웨스턴 샷건 33권, 펌프킨 시저스 9권 간단 감상평.
2008.06.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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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리아>
신간 목록에서 발견했을 때: 아!
읽는 내내: WR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
다 읽은 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완결의 아쉬움에 내지르는 소리)
덤: 북박스가 아리아로 재미 좀 봤는지 서비스로(인지 일본판에도 있는 건지는 모르지만) 정발판에 삭제됐던 속표지 내용들을 끝에 실어주었더군요. 고마워요 북박스.
<웨스턴 샷건 33권>
헐. 이거 뭥미?
서점에서 집을 때 어째 쪼가 얇다 했더니 분량은 적고 보너스 만화도 없더군요. 게다가 예전에 33권 까발리기라고 적었던 내용은 결국 34권 까발리가 되어버렸고요. ㄱㅡ
그래도 상관 없습니다. 전 웨스턴 샷건 빠돌이니까요. 테미가 죽지 않는 한 전 영원한 빠돌이입니다. 오덕오덕.
<펌프킨 시저스>
떡밥 몇 개 던지면서 무난하게 해피엔딩으로 에피소드 마무리.
좀 더 솔직한 감상평을 적자면 "쳇, 끝에 와서 훈훈하게 만들긴."
총 감상평: 돈이 안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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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버닝팬더님의 댓글
뭐 메일이 특정인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한테 보내는건 좀 새로웠지만
朱雀王 井星 희안님의 댓글의 댓글
버닝팬더님의 댓글의 댓글
석양을 향해 달려간다
TheGame-클라님의 댓글
해선님의 댓글
겔러그님의 댓글의 댓글
예이~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