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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까발리기?]아리아 12권, 웨스턴 샷건 33권, 펌프킨 시저스 9권 간단 감상평.

본문


<아리아>

 

 

신간 목록에서 발견했을 때: 아!

 

 

읽는 내내: WR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

 

 

다 읽은 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완결의 아쉬움에 내지르는 소리)

 

 

덤: 북박스가 아리아로 재미 좀 봤는지 서비스로(인지 일본판에도 있는 건지는 모르지만) 정발판에 삭제됐던 속표지 내용들을 끝에 실어주었더군요. 고마워요 북박스.

 

 

<웨스턴 샷건 33권>

 

 

헐. 이거 뭥미?

 

 

서점에서 집을 때 어째 쪼가 얇다 했더니 분량은 적고 보너스 만화도 없더군요. 게다가 예전에 33권 까발리기라고 적었던 내용은 결국 34권 까발리가 되어버렸고요. ㄱㅡ

 

 

그래도 상관 없습니다. 전 웨스턴 샷건 빠돌이니까요. 테미가 죽지 않는 한 전 영원한 빠돌이입니다. 오덕오덕.

 

 

 

<펌프킨 시저스>

 

 

떡밥 몇 개 던지면서 무난하게 해피엔딩으로 에피소드 마무리.

 

 

좀 더 솔직한 감상평을 적자면 "쳇, 끝에 와서 훈훈하게 만들긴."

 

 

 

 

총 감상평: 돈이 안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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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버닝팬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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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아쉬운게 애니하고 너무 똑같죠...



뭐 메일이 특정인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한테 보내는건 좀 새로웠지만

朱雀王 井星 희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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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애니가 원작을 그대로 따라갔다고봐야......

버닝팬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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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 우리나라는 번역이 느려서 그래!!!



석양을 향해 달려간다

TheGame-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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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샷건, 초반엔 재미있었는데 25권 이후로는 너무 끌기 시작해서...

해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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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잘만하면 주인공과 로마니가 서로 죽이기를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ㅠㅠ

겔러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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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웨스턴 전역의 살아있는 보배인 로마니 패밀리가 피를 보면 안 돼죠. 전 용납 못 합니다. 오덕오덕.

예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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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은 로마니 잘못 건들였다가는 먼 훗날에 아버지에게 먼지나게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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