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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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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집니다.

 

전반부는 'TS후 친구와의 첫 접촉'

 

저번 화와 마찬가지로, 진중한 분위기로 진행되는군요.

 

이미 TS한 모습을 알고 있기에, 거기에 언니(누나?)의 보증까지 있고하니

 

친구들을 납득시키는 건 가족들보다도 오히려 더 쉽게 되었네요.

 

정말 좋은 친구들입니다.

 

후반부는 'TS후 여성으로서의 첫 치장'

 

정석이라면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여성복 쇼핑 이벤트가 메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보너스로.... 역시 마찬가지로 정석이면서도 특별한 이벤트가...

 


논리로도 납득당한데다가 언니나 친구들에게는 빚진 것도 있기에, 반항하거나 거부하지도 못 하고

 

아아~ 부끄러워하면서도 적응하려 애쓰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군요!

 

만약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현실이 만화속 세상이었다면, 저는 쌍으로 코피를 줄줄 흘리고 있었을 겁니다.....

 

게다가 작가분이 이번 화에도 삽화를 집어넣을 예정인가 봅니다. 과연 그림까지 추가되면 얼마나 크리티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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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12:31:45 (5910일째)
---------------------------- 상극하는 나선의 경계, 그것을 넘어 근원을 갈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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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Brunestu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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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역시 삽화랑 같이 보는게 좋을테니 처어어어어어언천히 번역하는게 좋겠네요. </DIV>

호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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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DIV>아아 어차피&nbsp; 3-3화까지 <FONT color=#ff0000 size=3><B>굉장히 많이 남았으니까 </B></FONT>걱정마시고 <FONT color=#ffc000 size=5><B>마음껏 번역하세요</B></FONT></DIV>

밥먹는중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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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무으으으슨소리십니까 아직 3-3까지 하아아아안참 남앗으니까 얼마나 번역해도괜찮습니다</DIV>

후시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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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지 않은 연재도 문제없다! 방학 동안 저기 나가있다 오면 비축분이 쌓여 있을테니까! 

레인시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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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시크 등 에서 보는 것과 번역본을 보는 것은 읽는 재미가 틀리더군요.<div>그러니 우리에게는 번역이 필요합니다...[응?]</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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