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서바이벌 요소가 좀 약해서 아쉽던, 생존을 위해 발악하기보다는 뭔가...

<div>(스토리 흐름상으로는 그렇게 되야 맞는거긴 하지만)</div>

<div>산&nbsp;위에서 RPG폭격!!&nbsp;빠샤빠샤!</div>

<div>rpg로 장거리 점령은 별로인듯 적들이 발사지점 예측해서 공격하러 오거나 발사지점 향해서 총질</div>

<div>&nbsp;</div>

<div>안들키고 점령하기는 발사하는 즉시 FAIL 고로 유탄발사기를 씁시다 안들키고 막 난사하면 어느샌가 점령!!</div>

<div>저는 소음기를 단 저격총으로 저격! 기지도 저격! 미션도 저격!</div>

정품사씀. 돈이 안아깝더군요.<br />

근데 제가 느낀 가장 큰 단점은 차를 탔을 때와 일반 뛰어다닐 때의 흔들림이 굉장히 크다는 겁니다.그 외는 다 좋았어요.<br />

"광기의 정의가 뭔지, 내가 말했던가?"

<div><br /></div>

<div>이 게임 최고의 명대사...&nbsp;</div>

<div><br /></div>

<div>그리고 역시 점령은 급습점령이 최곱니다. 성공했을 때의 그 쾌감이란!</div>

재미는 있어보이는데 1인칭이라 못합니다... 1인칭 게임하면 멀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