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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소울이터 12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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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중에서 블라스레이터와 함께 일단 챙겨보고 있는 만화입니다.

 

처음엔 마카역 성우분 목소리가 영 어색했는데, 자주 듣다보니 익숙해져서 괜찮아지더군요. 연기가 좀 나아진거 같기도 하고.

 

일단 시청하다가 소울의 꿈에서 등장한 작은 악마....

 

목소리 처음 듣고  ....어? 싶다가 곧바로 떠오르던게...

 

....모모타로스다!

 

성우가 세키 토시히코씨더군요;;; 듣고 좀 뿜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게 4쿨쯤 간다고 하는것 같던데, 꽤 길군요. 여하튼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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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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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마크로스f보단 소울이터쪽이 더 좋더군요.



그런데 소울도 보니 신인 성우인거 같던데 유독 마카만 어색하게 들리는건 왜인지(...)

카이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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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의 국어책읽기는 아직도 머릿속에....

ki-etri-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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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라고요? 오오츠카 호우츄 같은데 ㅡ_-;; 아무리 귀가 둔해졌다지만 호우츄를 못알아들을 리가...

으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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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으니 데네브군요;;; 처음 들었을때 억양이 모모삘나서 착각한 것 같습니다-_-;;;

백색의 마룡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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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악마 목소리 듣고 데네브다!! 라고 외쳤죠. 요즘 덴오 성우들의 목소리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우라타로스는 절대가련 칠드런에서 쿄스케, 킨타로스는 드루아가의 탑에서 원정군 군대 대장(이름이 기억이 안나는군요;;), 류타로스는 공의 경계에서 미키야... 코하나는 코드기어스에서 천자!!



...그러고보면 모모타로스만 안 보이는군요. 덴오에서도 그러더니 여전히 안습일로를 걷는 우리의 모모ㅜㅜ

반신유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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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카 목소리가 초장부터 맘에 들어서 그런지 별로 그런건 못느끼고 쭉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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