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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브레이커 NW 113화] 많은 독자들이 이것을 기다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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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이시운짱짱맨


솔직히 제가 주인공이 구르고 구르고 구르는걸 버티고 보는 이유는



그 끝이 창대하리라 믿기 때문에 보는겁니다.



환골탈태! 넘치는 내공! 단단한 기본기!



추격대를 순식간에 전멸시켜서 부대장이 덜덜 떨게 만들고



저격대원은 자기가 언제 털렸는지도 모르게 털어먹을 뿐만 아니라



빠른 경공으로 본진 급습! 무장병력 전멸!





어허헝 작가님 날 가져요 엉엉



이러니까 펑크를 자주 내셔도 작가님 욕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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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미네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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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끝났다!!! [무림 특수부대]는 마침내&nbsp;나의 [현천신공]앞에 패해 사라졌다!!</div>

<div>내공!!! 환골탈태!!! 미소년!!!</div>

<div>후하하하하하 이걸로 이 이시운을 능가하는 자는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div>

<div>미천한 인간들이여! 지배해주마!! 나의 [외모] 와 [힘] 앞에 엎드려라!!</div>

<div><strike>틀려보이면 기분탓입니다</strike></div>

행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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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시운이 성격이 이랬던가? <img border="0" src="/cheditor5/icons/em/em9.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r />

홍차스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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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히로인을 빼먹으셨잖아요.

<div>그나저나 시운이 ㅜㅠ........ 이제서야 그 길고길고긴 구름과고생과무시와굴림에 대가가 돌아왔네요 ㅠㅠ....</div>

<div>으으으, 진짜 113주만의 감도유ㅠ</div>

천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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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적대 세력 다 쓸어버린다음 히로인들하고 전부 아흥아흥하면 이야기 끝이군요. <img border="0" src="/cheditor5/icons/em/em6.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r />

이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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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근데 저기에 네임드(무림 십대고수)한마리가 포진하고 있다는거 잊으시면 안됩니다. ㅜㅜ</div>

트레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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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부에 나온&nbsp;무립십대고수들도 구문룡에게는 일대일로 상대가 안되고 두세명이 한꺼번에 덤벼들어야 상대가 되죠.

뇌명낙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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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브레이커 어디에도 그 문주들이 10대 고수란 말은 없습니다. 10대고수들이 한 문파의 문주로 독립했다는(권장로님빼고) 소리만 있지요. 사실 제가 보기에 10대고수급으로 보이는 인물들은 천도문주 혹은 선대천도문주, 강성, 구문룡정도이고 확실하게 10대고수로 확인된 사람은 권재규 장로와 주상식 밖에 없습니다.</div>

트레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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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권장로 말고 다른 10대 고수들은 전부 자기문파가 있다고 했으니 1부에 나온 문주들도 전부 10대고수같긴 합니다. 같은 10대 고수라도 실력은 개인차가 심한것 같지만...선우가에 들어와서 까분이상&nbsp;네가 연합무단주(강성)이라도 죽는다! 하고 허세를 부린&nbsp;권장로가 주상식을 두려워하는건 주상식의 홍인의원이 무시못할 문파고 정부 무림특무부와 친해서 그런듯 합니다.</div>

<div>(예원관주도 권장로를 어찌할수 없다고 말하지만 강하일은 그래도 예원관정도가 움직이면 하는걸 봐서 예원,철격,태을,송학장,호기장 이런 문파들이 세력도 만만치 않겠죠.)</div>

<div>&nbsp;</div>

<div>폭주구문룡에게 한방에 가버린 콧수염,대머리 문주는 10대고수가 아닌게 확실해보입니다만...(다른 문주들에 비해서 구문룡 상대로 너무 못싸웠죠.)</div>

트레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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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래도 브레이커는 퇴마록,쿵후보이친미처럼 총알은 못막죠. </div>

기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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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째 시운이가 위기때 회상하는 건 히로인이 아니고 장로님들.

무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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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장로 할아버지가 진짜 중요한 곳에서 제자를 위해 희생하는 스승 + 폭주하는 주인공을 달래는 히로인 이라는 궁극의 포지션을 차지해버려서...

트레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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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히로인인 지니가 해야할일을 전장로가 전부 다해버렸죠.

무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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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운이가 사기캐라는게 또 드러났죠. 아무리 숲속이라지만 상대는 총기로 무장한 프로들인데 감시를 속이고 역으로 기습에 통신장비 탈취로 허를 찌르다니...

<div>성격, 근성, 재능, 두뇌 모두가 사기캐이죠. 게다가 시운이의 하렘력(!?)을 생각하면 그 십대고수 의원양반하고 한 판 박터지게 싸우며 박터지게 또 맞다가(..) 감화시켜서 <b>또 한명의 영감님을 츤데레(!?)로</b> 만들어 버릴것 같은게...</div>

루디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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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 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br />응?..<img border="0" src="/cheditor5/icons/em/em16.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r />

디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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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회상씬에서 장로님들 나오는거 보니</div>

<div>역시 진 히로인은 장로님들 아닙... (끌려간다)</div>

licali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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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에 히로인이 있어나???<br />

Keild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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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양 무시하지 마세요! (...?)

조용한존재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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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에게 인기 있는 마성의 남자군요.

떠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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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디 1부부터 끈질기게 버텼던 모기관의 강아지가 제발 개발살 나 줬으면 했는데 말이죠...

<div>일단 이번 일 만으로도 제법 구르겠지만 아직 부족해! 세상이 전부 니 생각대로 구를 줄 알았지? 부디 엿좀 잘 먹어라!</div>

새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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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모두를 끌어들이는 마성의 남자... 그게 구문룡 한천우와 시운이가 다른 점이겠죠.</div>

-사나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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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정말 유쾌!! 상쾌!!! 통쾌!!!! 하더군요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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