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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취성의 가르간티아5화] 스기타씨 역시 개그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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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버일시키고 놀고먹는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자신도 다른사람들을 위해 뭔가 일을하고 싶다고 생각한 레도.

 

 

하지만 일자리가 그렇게 쉽게 찾아지면 청년실업이란 단어는 이세상에 없지!  취업을 물로보지마라 우주군바리!

 

 

라는 느낌으로 일자리 찾는데 고생하는 레드를 위해

 

마침 바람이 멎어서 선단이 메인테넌스에 들어간 짬을 타서  뇌근육 공돌이가  레도를 위한 불고기파티를 기획합니다.

 

본인이 먹고싶었던것도 같지만 아무튼.

 

 

그리하여 한적한곳에 불판깔고 고기 갖다놓고 했는데  소금밖에 없는지라 

 

레도의 인생경험도 키워줄겸 선단 유흥가 깊숙한곳에 있는 할머니에게 소스심부름을  레도가 가게되고..

 

 

한편  인양녀와  안경쿨녀 리지트까지 와서  수영복으로 일광욕 서비스이벤트가 나옵니다. 

 

리지트양 알고보니 글래머에다가 수영복도 대담♡ 

 

 

레도가   유흥가 게이바  사람들에게  너라면 우리가게 넘버원이 될수있다며 쫓기기도 하고(...)

 

분명 해당분야 상식이 없었을 레도가  본능적인 공포에 도주극을 벌이기도 하고..

 

암튼 그런 일상계 이벤트였습니다.

 

 

 

문제의  체인버 안의 사람의 역할은...

 

전기가 나가서 작동하지 않는 불판대신

 

작렬하는 태양아래서  불판역할(...)

 

게다가  다 끝난뒤에도 잊혀지는 바람에

 

배 한구석에서 누운채로 

 

 

'이 상황의 필연성을 묻고싶다. 반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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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벼락맞은염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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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부치님께서 도대체 뭘 꾸미고계신 건지 점점 무서워져갑니다...

딥다크판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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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의 고요함이겠죠. 마법소녀 호무호무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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